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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20 18:02:20 |
Name | Beer Inside |
Subject | 황태자…소통령…친구…달콤 쌉쌀한 그들의 권력 |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97601/1 요즘 황태자, 소통령 같은 단어들이 나오기에 옛날 기사 하나 소개합니다. 권력의 세계에 2인자는 없다는 것이 통설이지만, 역사가 늘 반복되기만 하면 무슨 재미이겠습니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16680.html 전두환 정권에서 노태우는 2인자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루었고, 결국 선거도 승리해서 1인자가 되었지요. 하지만, 노태우의 황태자로 불리던 박철언은 각종 설레발은 있었지만 결국 권력싸움에서 밀려났지요. 그리고 김홍걸부터는 2인자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수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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