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15 16:02:36
Name   syzygii
Subject   '공사중단' 둔촌주공 대주단 "7000억 사업비 대출연장 불가" 통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53414?sid=101

이어 “대출연장을 하려면 조합에서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할 백데이터나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조합이 서류제출 등을 미루거나 미비된 부분들이 있어 대주단이 연장을 반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조합의 사업비 규모는 7천억인데, 이는 조합이 대출받기 힘드니 현대건설 등 시공단이 연대보증을 해줘서 받았고, 반대로 이것이 만기가 다가오는데 시공단과 틀어지고 대출의 대전제인 재건축사업이 멈췄으니 대출연장도 쉽지않다는겁니다.
아직 최종결정은 안난듯하지만 글쎄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002 스포츠[오피셜] SK, 선수간 폭행 및 규정 미준수 인정.. KBO 미보고 중징계 예고 1 Schweigen 20/07/14 4541 0
21262 정치노영민 비서실장 및 직속 5수석 전원 사표(종합2보) 49 다군 20/08/07 4541 0
13839 스포츠황다건-심혜성 성희롱 피해 호소→"치어리더 없애 달라" 국민청원 등장 20 DarkcircleX 18/12/12 4541 0
20240 경제터키, 韓에 통화스왑 SOS..코로나19 경제난 심화 13 다키스트서클 20/05/15 4541 0
30480 정치반도체 R&D 특별연장근로 허용…최대 주 64시간 16 야얌 22/07/21 4541 0
29457 스포츠교체 아웃 직후 섭섭해하는 손흥민을 본 콘테 감독 반응 2 tannenbaum 22/05/13 4541 0
18706 외신애플이 코로나 사태 관련 실적 경고를 냈습니다. 다군 20/02/18 4541 0
14867 과학/기술트럼프 "737 MAX 8, 9 기종 운항 중단 긴급명령" 6 소노다 우미 19/03/14 4541 1
35859 사회성남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무실서 '흉기 소동'…경찰 출동 3 다군 23/08/18 4541 0
37139 국제시급 18만원 과외도 붙인다…줄넘기에 목숨 건 中부모들 6 Beer Inside 24/02/04 4541 0
25878 스포츠FIFA,월드컵 4년→2년 협의 '9월 30일 첫 번째 회의' 7 조지 포먼 21/09/24 4541 0
37142 국제라테에 튀긴 고추 풍덩…中서 유행하는 ‘고추 커피’ 7 swear 24/02/05 4541 0
5144 방송/연예박보영, 발목 부상으로 결국 수술 "재활 치료 中" 4 벤젠 C6H6 17/09/07 4541 2
16408 IT/컴퓨터넷플릭스, 연이은 오리지널 추가 시즌 제작 중단 11 Cascade 19/08/15 4541 0
24856 사회계단·화장실에서 못볼 짓..결국 '동성애자 화장실 출입금지' 내건 종로빌딩 14 Regenbogen 21/07/08 4541 2
30744 사회‘무릎 꿇은 호소’ 그 후 5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1 늘쩡 22/08/06 4541 13
37658 정치한동훈, 원희룡과 '이재명 소고기 논란' 식당서 식사 9 공무원 24/04/08 4541 0
16668 외신현지시각 9월 4일 지금까지 영국 의회 상황 3 Darker-circle 19/09/05 4541 1
18973 경제현대차 근로자 코로나19 확진…팰리세이드 생산공장 폐쇄(종합) 1 다군 20/02/28 4541 0
31005 경제복숭아, 수박 제치고 여름 최고 인기 과일 39 swear 22/08/21 4541 0
32542 정치오바마의 ‘책임’ 윤석열의 ‘책임’ 13 오호라 22/12/10 4541 2
24863 과학/기술꿈을 이룬 도라에몽. 공룡의 학명이 된 노진구 3 기아트윈스 21/07/09 4541 3
13600 의료/건강[칼럼] e스포츠도 도핑에 자유롭지 않다 9 벤쟈민 18/11/29 4541 0
22816 정치B마트·마켓컬리·쓱배송...집콕시대 신물류도 규제나서는 與 10 몽유도원 21/01/03 4541 5
20513 방송/연예"비아이 제보자 만남은 양현석 지시"..YG 직원 진술 7 Schweigen 20/06/03 454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