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10 03:51:43수정됨
Name   야얌
Subject   尹대통령, 위안부 문제에 "미래 협력차원서 원만하게 풀릴 것"
http://naver.me/FwkXolG5

윤통 예전 태도 부터 해서
진심 걱정이 되긴했는데

이 분은 일본이랑 일터지면 그냥 고개부터 숙이고 들어갈 사람인것 같아요.

이 문제에 관련해서는 우리가 사과를 받지 않는 이상 협력이 이루어질수 없는 부분인데
이걸 미래협력이라는 이유를 대며 뭉갠다면

다른 현안들도 마찬가지라는 뜻임.
다들 하는 립서비스 아닌가 할수도 있는데

다른 태도에서 그 현안에 대응할 자세가 보인다고 이미 소부장 관련 예산을 삭감한데서 외교경제충돌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충 예상이 가고.

식량도 지원예산 시원하게 까버렸던데

자유경제 신봉자라 그거 까짓거 저쪽에서 이야기하는거 들어주고 가져와라 귀찮게 왜 굳이 우리가 다하려고 드느냐 라는 마인드 같음.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721 방송/연예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16 Darker-circle 19/02/26 4622 0
15745 기타'상산고 죽이기' 칼 쥔 전북교육감의 비밀 19 Fate 19/06/19 4622 4
23425 정치文대통령, '가덕신공항' 반대한 국토부 질책…변창흠 "송구하다" 11 empier 21/02/26 4622 1
24193 방송/연예'독립만세' 김숙에 막혀 부동산 투자 기회 날린 김신영 "23억 되더라" 5 swear 21/05/11 4622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622 0
12418 경제로버트 배로 교수 "소득주도성장 난센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저숙련자 일자리만 줄여" 20 뒷장 18/08/27 4622 2
16258 국제英 보리스 존슨, 백스톱 없이 "FTA로 브렉시트 교착 타개 가능" 2 오호라 19/08/03 4622 0
18051 스포츠[오피셜]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치료 집중 위해 인천 지휘봉 내려 놓는다 4 Darker-circle 20/01/02 4622 5
23939 의료/건강스웨덴에 무슨 일이..인구당 확진자 유럽 내 최악으로 2 맥주만땅 21/04/14 4622 0
24451 사회이번엔 '해병대'..100여 차례 성추행 때마다 신고 대신 "감사합니다" 8 Regenbogen 21/06/03 4622 0
28035 정치안민석 “쇼트트랙 사태, 핵심 이유는 삼성의 지원 중단” 30 syzygii 22/02/09 4622 1
32387 정치‘나혼산’ 비판한 나경원…“‘고딩엄빠’는 저출산 극복에 도움 돼” 8 오호라 22/11/26 4622 0
15492 문화/예술봉준호 감독을 만나 <기생충>에 대해 묻다 4 하트필드 19/05/23 4622 1
22148 외신에이미 코니 배럿 미 연방대법원 대법관에 올라. 10 코리몬테아스 20/10/28 4622 0
24708 사회"성소수자로 폭력 반대"…'비종교적 현역거부' 첫 무죄 확정 17 Regenbogen 21/06/24 4622 3
20613 IT/컴퓨터"마지막 끈 놓지 않았다"..싸이월드 대표 '눈물의 호소' 10 swear 20/06/10 4622 0
20614 사회서울 코로나 상황 역대 최악…1주간 국내감염 건수 최대기록 24 다군 20/06/10 4622 1
22407 문화/예술송강호/김민희, 뉴욕 타임스 21세기 최고 배우 25인 선정 5 구밀복검 20/11/27 4622 0
24711 외신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1 운영체제 공개 7 다키스트서클 21/06/25 4622 0
12680 국제나이키 광고 하나가 미국 사회를 둘로 나누고 있다 11 astrov 18/09/12 4622 0
22665 국제집단면역 시도 스웨덴…국왕, 결국 "방역 실패" 선언 6 다군 20/12/18 4622 0
24201 사회아동학대 초래하는 긴급돌봄 실패 24 맥주만땅 21/05/11 4622 15
15754 사회숨 멈춰야 해방되는 곳…기자가 뛰어든 요양원은 ‘감옥’이었다 19 호미밭의 파스꾼 19/06/20 4622 17
16778 경제무디스 "韓기업 신용등급, 12개월간 부정적 조정 많을 것" 4 AGuyWithGlasses 19/09/10 4622 0
22410 사회"우울증 때문에" 중학생 아들 수면제로 재운 뒤 살해한 엄마, 징역 16년 1 swear 20/11/27 46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