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9 09:02:51
Name   syzygii
Subject   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19/113478439/1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맡는 등 ‘문재인 복심’으로 불렸던 윤 의원은 1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날 새벽 백악관측이 “지금으로선 문 전 대통령과 예정된 면담은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미국측에서 정확히 답변해야 될 것 같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보자고 연락해 온 건 분명한 사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악관에서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한 것도 사실인 같다”며 “분명한 건 문재인 대통령은 가만히 계셨다라는 점”이라고 강조, 백악관이 입장을 바꿨음을 시사했다.
---------
윤건영 말이 다 사실이라고 믿어준다고 해도 확정되지도 않은걸 왜 떠들고 다녔나요? 정말 어이가없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80 경제롯데 신동빈 "한국 내 백화점·슈퍼 등 200점포 연내 폐쇄" 17 맥주만땅 20/03/05 4308 0
25992 경제'찰칵 찰칵'…2030 女 패션쇼장 된 골프장 2 다군 21/10/01 4308 0
23946 사회“김어준, ‘뉴스공장’ 계약서도 없이 출연료만 23억 수령”…TBS “개인정보” [이슈픽] 39 세인 21/04/15 4308 0
28810 국제G7 “루블화 결제 거부”·러 “공급중단”…가스값 재상승 10 empier 22/03/29 4308 0
28812 IT/컴퓨터에버랜드, 튤립축제 30주년 기념 '튤립 NFT' 13 Beer Inside 22/03/29 4308 0
30869 국제‘꼬마 니콜라’ 삽화가 장 자크 상페 별세 5 swear 22/08/13 4308 3
27031 기타수도권 새벽 눈 예보…서울시, 비상근무체제 돌입 7 다군 21/12/17 4308 0
24216 의료/건강"수면제 장기 복용, 수면 개선 효과 없어" 9 다군 21/05/13 4308 1
23449 정치김진애 "국회의원직 사퇴"..범여권 단일화 배수진 16 empier 21/03/02 4308 0
20382 스포츠[오피셜] KBO, '음주운전 3번' 강정호 1년 유기실격·봉사 300시간 징계 5 알겠슘돠 20/05/25 4308 0
33440 정치尹 "에너지요금 조절·공공요금 동결"…통신금융 고통분담 요구 16 퓨질리어 23/02/15 4308 0
24739 사회“이 죽음은 타살이다” 힘들어도 내색없던 그가 사망하기까지… 1 다군 21/06/28 4308 2
22181 국제트럼프 "의사들 돈때문에 감염수 부풀려"..의료계 "악의적" 반발 18 Caprice(바이오센서) 20/11/01 4308 0
19117 외신[TheAtlantic] 천조국 코로나 검사 왜이러냐 25 기아트윈스 20/03/07 4308 1
3502 문화/예술[인터뷰]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3 Han Solo 17/06/14 4308 0
19886 정치CNN “김정은, 수술 후 상태 위중” 24 구박이 20/04/21 4308 0
29616 정치한변, 외교부·윤미향 면담 기록 일부 공개…“4차례 사전설명” 6 세인 22/05/26 4308 8
30137 사회연합뉴스 NATO 오타까지 베낀 언론…‘NATA’ 기사 쏟아진다 18 데이비드권 22/07/01 4308 1
28860 방송/연예"일본 눈치보기?" 애플,1000억원 투자 화제 '파친코' 홍보 포기 7 Regenbogen 22/03/31 4308 0
4544 정치美합참의장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길"…외교해법 방점 2 벤젠 C6H6 17/08/14 4308 0
3785 사회. 18 눈부심 17/07/01 4308 0
24011 국제해외 거주 미국인, 고국으로 '백신여행'…부자 외국인도 가세 7 다군 21/04/21 4308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4308 0
6861 과학/기술[한파의 진실]①서울은 왜 위도가 훨씬 높은 모스크바보다 추울까? 1 vanta 17/12/12 4308 0
35023 정치'日원전 드라마' 공개 지연에 野 "尹정부 눈치?"…與 "가짜뉴스" 5 괄하이드 23/06/13 430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