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계양을 유권자 1인 ㅜㅜ

이걸 기사로 보게 되다니 참담하네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제가 계양 주민이면 참을 수 없을정도로 화가 나겠어요.. 남의 일이라고 이러면 안되죠.

농담은 농담으로
모든 것은 알맞은 자리가 있습니다..

저질스럽네요

김부선씨한테 물어보기는 했답니까?

농담은 농담으로 (2)

그냥 언론의 조회수 장난질이길 ㅋㅋ..

김부선씨가 나서겠다고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조회수용 기사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김부선은 농담으로 하는 소리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면 뇌절이죠
국회의원선거가 장난인가..

고위 관계자가 제발 기자 본인이길 바랍니다.

워워...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그저 일부 언론과 일부 정당 관계자가 선거를 개차반으로 보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

고통받는 계양을 유권자 2인 ㅠㅠ

'일부'에서 나온 이야기겠죠... 그래야만 합니다.

역시 별 의미없는 찌라시였나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0212


여배우 김부선씨를 인천 계양을에 공천한다는 일부 기사에 대해서는 “악의적 기사”라며 “공천 신청도 안 했고, 지역 연고성도 부족하다. 전혀 정치 선언을 하지 않은 배우 김부선씨에게 실례”라고 선을 그었다.

네 저건 진지하게 논의했어도 취소해야할 그런 사안이니까요.
그냥 어이없어서 퍼왔습니다.

한겨레가 폭주하니 경향도 가만히 있질 못하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