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589281?ntype=RANKING&sid=001
... 물론 따님은 미국 대학입학을 염두해두고 있으니
조국 사태처럼 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결국 사회 지도층들과 일반 사람들과의
일명 "소셜믹스"는 이제 한국에선 안되는걸로...
아마 해외처럼 서로 계층이 나눠지는걸 볼 거 같네요
*** 참고로 한동훈 후보자는 해당보도에 대해
언론사의 무리한 프례임에 유감을 표했으며
따님 이름으로 기증한게 아니라 기증 기업의 공정한 심사로
이뤄졌다고 입장을 전했네요
한동훈 딸 '엄마찬스' 기부스펙 의혹.."봉사활동에 무리한 프레임"
https://news.v.daum.net/v/20220504085440247
"기업의 공정한 심사로 이뤄진 기부, 후보자 딸 이름으로 기증도 아냐"
용산 대통령실 요구 기자 신원진술서는 실제 국정원 직원용
https://news.v.daum.net/v/20220504072844431
... 아무리 보안 강화라해도 이게 뭐하자는건가요?
기자가 국정원 직원이라도 된답니까?
진짜 쌍팔년도도 아니고... 제대로 좀 합시다 쫌!!!
*** 참고로 원래 올렸던 한겨례 기사보다
미디어 오늘 기사가 더 자세히 나와서
그걸로 대체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