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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4/07 08:41:23 |
Name | empier |
Subject | 문 대통령 부부, 법흥사터 초석 깔고 앉아 |
https://news.v.daum.net/v/20220407082508892 ... 물론 문 대통령이랑 문화재청장도 그 곳이 옛 사찰의 초석인걸 몰랐을수 있죠 하지만 기사에 나오는데로 그 곳이 문 대통령이 믿는 천주교의 성지 같은 곳이면 그렇게 편하게 앉았을거 같진 않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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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터 연화문 초석이라고 구글에 검색해보면
https://www.google.com/search?q=%EB%B2%95%ED%9D%A5%EC%82%AC%ED%84%B0+%EC%97%B0%ED%99%94%EB%AC%B8+%EC%B4%88%EC%84%9D
진짜 문대통령이 저위에 앉기전에 나온 글 1도 없고
'청와대 뒤... 더 보기
https://www.google.com/search?q=%EB%B2%95%ED%9D%A5%EC%82%AC%ED%84%B0+%EC%97%B0%ED%99%94%EB%AC%B8+%EC%B4%88%EC%84%9D
진짜 문대통령이 저위에 앉기전에 나온 글 1도 없고
'청와대 뒤... 더 보기
법흥사터 연화문 초석이라고 구글에 검색해보면
https://www.google.com/search?q=%EB%B2%95%ED%9D%A5%EC%82%AC%ED%84%B0+%EC%97%B0%ED%99%94%EB%AC%B8+%EC%B4%88%EC%84%9D
진짜 문대통령이 저위에 앉기전에 나온 글 1도 없고
'청와대 뒤편에 법흥사터가 있는데 현재 북악산 김신조 루트라 입산 안된다'
'법흥사터 탐방할수 있게 신속하게 개방해달라 지속적으로 요구'
뭐 저런 문구가 들어간 블로그라거나
어디 불교 커뮤니티 게시물이라도 있을법 한데
진짜 한개도 안나옵니다...
문화재청장도 모를만해요
다만 "초석에 연꽃무늬가 있으니 이거 무슨 불교 유적과 연관 있는거 아닌가??" 정도만 추측가능했을듯.
불교계에서도 전혀 관심없었던건데
깔고 앉은 초석이 연꽃무늬가 들어간걸 보고
'어? 저거 불교 유적 아닌가??'해서 인터넷 찾아보고 알아챈거 아닐지 모르겠는데요...
https://www.google.com/search?q=%EB%B2%95%ED%9D%A5%EC%82%AC%ED%84%B0+%EC%97%B0%ED%99%94%EB%AC%B8+%EC%B4%88%EC%84%9D
진짜 문대통령이 저위에 앉기전에 나온 글 1도 없고
'청와대 뒤편에 법흥사터가 있는데 현재 북악산 김신조 루트라 입산 안된다'
'법흥사터 탐방할수 있게 신속하게 개방해달라 지속적으로 요구'
뭐 저런 문구가 들어간 블로그라거나
어디 불교 커뮤니티 게시물이라도 있을법 한데
진짜 한개도 안나옵니다...
문화재청장도 모를만해요
다만 "초석에 연꽃무늬가 있으니 이거 무슨 불교 유적과 연관 있는거 아닌가??" 정도만 추측가능했을듯.
불교계에서도 전혀 관심없었던건데
깔고 앉은 초석이 연꽃무늬가 들어간걸 보고
'어? 저거 불교 유적 아닌가??'해서 인터넷 찾아보고 알아챈거 아닐지 모르겠는데요...
...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은 법보신문 인터뷰에서 “사진을 보고 참담했다”며 “성보를 대하는 마음이 어떤지 이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이 전통문화를 이렇게 가벼이 대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은 왜 생각하지 못하느냐”며 “대통령 부부도 독실한 신앙인으로 아는데 자신이 믿는 종교의 성물이라도 이렇게 대했을까 싶다”라고 지적했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성공 스님은 “만약 문 대통령 부부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문화재청장이 그것을 보면서 가만히 있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태... 더 보기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성공 스님은 “만약 문 대통령 부부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문화재청장이 그것을 보면서 가만히 있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태... 더 보기
...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은 법보신문 인터뷰에서 “사진을 보고 참담했다”며 “성보를 대하는 마음이 어떤지 이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이 전통문화를 이렇게 가벼이 대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은 왜 생각하지 못하느냐”며 “대통령 부부도 독실한 신앙인으로 아는데 자신이 믿는 종교의 성물이라도 이렇게 대했을까 싶다”라고 지적했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성공 스님은 “만약 문 대통령 부부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문화재청장이 그것을 보면서 가만히 있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 불교계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으니까요
이유야 어찌됐든 지난 대선때 불교계의
정권 반대시위를 보면서도 대통령 이하
정부 책임자들은 별 생각 없었다는걸
보여준다고 전 봅니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성공 스님은 “만약 문 대통령 부부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문화재청장이 그것을 보면서 가만히 있었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 불교계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으니까요
이유야 어찌됐든 지난 대선때 불교계의
정권 반대시위를 보면서도 대통령 이하
정부 책임자들은 별 생각 없었다는걸
보여준다고 전 봅니다.
문 대통령은 “과거 오랜 터가 남아있는 것을 해방 후 다시 세워보려고 준비하다가, 김신조 사건으로 개방됐던 곳이 다 폐쇄됐고, 그 부자재가 남은 거죠”라고 했다. 이에 김 청장은 “구전으로는 이게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저희가 전문발굴 조사를 하면 그런 증거들이 나올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라시대 부터 구전으로 내려오는 절이란 얘기를 들었고 문재인도 그걸 인식하고 있긴 했나보네요.
윤석열이 기차좌석에 구둣발을 올려서 욕먹은 게 당연하듯이 문화재에 걸터앉는 게 잘못 인 거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게 문화재가 아니라 다시 지으려던 것의 부자재일 뿐이면 별 상관 없다고 보고요.
신라시대 부터 구전으로 내려오는 절이란 얘기를 들었고 문재인도 그걸 인식하고 있긴 했나보네요.
윤석열이 기차좌석에 구둣발을 올려서 욕먹은 게 당연하듯이 문화재에 걸터앉는 게 잘못 인 거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게 문화재가 아니라 다시 지으려던 것의 부자재일 뿐이면 별 상관 없다고 보고요.
본문 사건이 별거 아니긴한데 그걸 억까하기위한 총공격이다?
솔직히 저는 이런 정치논리가 잘 이해가 안되요.
문 지지율이 높으면 윤이 일하는데 문제가 되나요?
그걸 공격하면 자기네 지지율이 오르긴해요?
그냥 언론이든 정치인이든 나라를 위한 일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솔직히 저는 이런 정치논리가 잘 이해가 안되요.
문 지지율이 높으면 윤이 일하는데 문제가 되나요?
그걸 공격하면 자기네 지지율이 오르긴해요?
그냥 언론이든 정치인이든 나라를 위한 일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문화재란 설명도 없고 울타리도 없으면 저도 지나가다가 걸터앉았을법한 비주얼이라서... 까고싶지만 까지 못하겠네요.
조만간 가려고했는데 안 앉아야겠습니다.
조만간 가려고했는데 안 앉아야겠습니다.
북악산 및 청와대 등지는 임기 내내 조금씩 개방되어 왔습니다. 북악산 개방은 아예 문재인 공약이었고요. 당장 2020년에 북악산 북측 개방하고 이번에 남측이 추가로 개방된거죠.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서 청와대 나갈걸 예언이라도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ㅋㅋ 물론 조선일보 등은 딱 말씀하신 것처럼 제목을 뽑았더라고요.
그건 사실 호도인것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94301 이 기사 중간에 있는 개방일지 보면 더 쉽게 알수있을것같은데요.
일단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개방했습니다. 5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고, 누구나 언제든 청와대 앞길로 가면서 청와대 출입문과 본관을 훤히 구경할수 있게 된게 5년된 일입니다. 취임 다음해인 2018년에 인왕산 완전 개방한것도 50년만에 있었던 일이고요. 그리고 2020년에 북악산 북측면 개방했고, 이제 2022년에 북악산 남측면 개방하면서 북악산 완전 개방한것도 50년만에 처음 한겁니다. 어차피 급하게 진행할 일 아니니 처음부터 청와대 인근 개방에 관심 가지고 조금씩 진행해온것에 가깝습니다.
일단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개방했습니다. 5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고, 누구나 언제든 청와대 앞길로 가면서 청와대 출입문과 본관을 훤히 구경할수 있게 된게 5년된 일입니다. 취임 다음해인 2018년에 인왕산 완전 개방한것도 50년만에 있었던 일이고요. 그리고 2020년에 북악산 북측면 개방했고, 이제 2022년에 북악산 남측면 개방하면서 북악산 완전 개방한것도 50년만에 처음 한겁니다. 어차피 급하게 진행할 일 아니니 처음부터 청와대 인근 개방에 관심 가지고 조금씩 진행해온것에 가깝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윤통이 당선후 문통을 감옥에 안보내면 2번을 찍은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끼게 될거고 지지를 거두면 식물이 될거라 어떻게든 윤통은 문통을 감옥 보낼 수 밖에 없다고 주장을 한참 하시던 분이 계셨는걸요.
의제 할 기회는 김대중 아니다 노태우 시절 이후로 30년 정도 시간은 충분히 있었죠. 지들도 아무 관심 없다 갑자기? 잔짜 의지가 있었으면 발제를 한번이라도 했겠죠. 개신교 대비 한국이 을매나 불교 친화적인데 자기들도 몰랐을걸요. 저런 부자재가 있다는거.
물론 이번 기회에 할수도 있는데 저게 무슨 문화유산까지 언급하나요.
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사진은 청와대가 직접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의 불교 문화유산... 더 보기
물론 이번 기회에 할수도 있는데 저게 무슨 문화유산까지 언급하나요.
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사진은 청와대가 직접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의 불교 문화유산... 더 보기
의제 할 기회는 김대중 아니다 노태우 시절 이후로 30년 정도 시간은 충분히 있었죠. 지들도 아무 관심 없다 갑자기? 잔짜 의지가 있었으면 발제를 한번이라도 했겠죠. 개신교 대비 한국이 을매나 불교 친화적인데 자기들도 몰랐을걸요. 저런 부자재가 있다는거.
물론 이번 기회에 할수도 있는데 저게 무슨 문화유산까지 언급하나요.
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사진은 청와대가 직접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의 불교 문화유산 인식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은 법보신문 인터뷰에서 “사진을 보고 참담했다.
역사는 시간만 쌓인다고 되는게 아니자나요… ㅜㅜ
물론 이번 기회에 할수도 있는데 저게 무슨 문화유산까지 언급하나요.
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사진은 청와대가 직접 배포한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의 불교 문화유산 인식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은 법보신문 인터뷰에서 “사진을 보고 참담했다.
역사는 시간만 쌓인다고 되는게 아니자나요… ㅜ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인 초석은 이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저건 법흥사터의 초석 치고는 너무 깔끔해서 글쎄요. 최근에 연화문 새로 올리려고 만들어놓은 초석, 그러니까 부자재일것같습니다.
무슨 사리모신 승탑도 아니고 저걸 성물에 비교하는것도 웃기긴 하네요.
http://naver.me/FVcHo75w
문화재청, ‘문 대통령 북악산 절터초석 착석’ 논란에 “지정문화재 아냐”
기사 중에는 “문 대통령 부부가 앉은 초석은 1960년대에 놓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라고 합니당
문화재청, ‘문 대통령 북악산 절터초석 착석’ 논란에 “지정문화재 아냐”
기사 중에는 “문 대통령 부부가 앉은 초석은 1960년대에 놓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라고 합니당
여전히 [건물의 주초]에 올라가는 게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이름난 고승의 부도를 깔고 올라간 것도 아니고, 순교지였던 것도 아니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당장 경주 황룡사지를 가면 주초석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사람들 다 밟고 다닙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원주 법천사지 가보면 역시 주초석 즐비하게 있습니다. 다 밟고 다닙니다.
그 어떤 사람도 문제 제기 안 합니다.
법흥사 터였던 것도 아니고(=사적지도 아니고) 부재 중... 더 보기
무슨 이름난 고승의 부도를 깔고 올라간 것도 아니고, 순교지였던 것도 아니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당장 경주 황룡사지를 가면 주초석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사람들 다 밟고 다닙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원주 법천사지 가보면 역시 주초석 즐비하게 있습니다. 다 밟고 다닙니다.
그 어떤 사람도 문제 제기 안 합니다.
법흥사 터였던 것도 아니고(=사적지도 아니고) 부재 중... 더 보기
여전히 [건물의 주초]에 올라가는 게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이름난 고승의 부도를 깔고 올라간 것도 아니고, 순교지였던 것도 아니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당장 경주 황룡사지를 가면 주초석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사람들 다 밟고 다닙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원주 법천사지 가보면 역시 주초석 즐비하게 있습니다. 다 밟고 다닙니다.
그 어떤 사람도 문제 제기 안 합니다.
법흥사 터였던 것도 아니고(=사적지도 아니고) 부재 중 하나인 초석 정도가,
위에서 말한 저 두 사찰터에 비해 더 역사적 가치가 있냐고 물으면,
제가 아는 지식선에선 아니요입니다.
사람들이 막 억지로 쿵쿵 뛰거나 훼손의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다면 모를까,
주초석이 그런 걸로 망가지거나 변형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문제가 있으면 펜스를 치든 접근 금지를 걸든 하면 되는 것이고,
이런 걸로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부처님께서도 이해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불교계에서 저렇게 떠드는 꼴이 정말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무슨 이름난 고승의 부도를 깔고 올라간 것도 아니고, 순교지였던 것도 아니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당장 경주 황룡사지를 가면 주초석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사람들 다 밟고 다닙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원주 법천사지 가보면 역시 주초석 즐비하게 있습니다. 다 밟고 다닙니다.
그 어떤 사람도 문제 제기 안 합니다.
법흥사 터였던 것도 아니고(=사적지도 아니고) 부재 중 하나인 초석 정도가,
위에서 말한 저 두 사찰터에 비해 더 역사적 가치가 있냐고 물으면,
제가 아는 지식선에선 아니요입니다.
사람들이 막 억지로 쿵쿵 뛰거나 훼손의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다면 모를까,
주초석이 그런 걸로 망가지거나 변형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문제가 있으면 펜스를 치든 접근 금지를 걸든 하면 되는 것이고,
이런 걸로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부처님께서도 이해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불교계에서 저렇게 떠드는 꼴이 정말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건물의 격에 따라서 더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는데, 초석인 건 맞습니다.
원래의 터에서 이쪽으로 옮겨왔다고 하니, 저런 부재들은 공터에 모아놓는 경우가 흔해서 이상한 모습은 아닙니다.
원래의 터에서 이쪽으로 옮겨왔다고 하니, 저런 부재들은 공터에 모아놓는 경우가 흔해서 이상한 모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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