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03/18 20:01:20
Name   Profit
Subject   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IMF 국장으로 가닥
https://kongcha.net/news/28682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4076

청와대와 당선인 측은 후임 총재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 국장을 발탁하는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국장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냈습니다.

이론과 실무는 물론 국제경험까지 풍부한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경제학과 관료 양쪽에서 가장 풍부한 경험을 쌓으신 분이라고 생각해서 찬성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은 총재 하시기엔 좀 아쉬운 분 같다는 생각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602 국제800km 밖서도 천둥소리…통가 화산 폭발로 일본 3m 쓰나미 경보 1 소 22/01/16 4290 0
30163 사회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 늘쩡 22/07/03 4290 8
17364 사회금싸라기 땅에 역세권 청년주택 짓는 청년 사업가 2인 3 기아트윈스 19/11/05 4290 2
21205 사회[시시콜콜] 정치 공방 빼고 '임대차 3법'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5 고기먹고싶다 20/08/02 4290 6
14038 의료/건강한국인 몸 속에 수은 농도가 높은 이유는? 2 JUFAFA 18/12/26 4290 1
28892 사회"그 매트서 냄새 난다" 맘카페 뒤집어놓은 정체 알고 보니.. 4 과학상자 22/04/04 4290 1
22754 사회수도권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연장…3단계 격상은 안해 8 다군 20/12/27 4290 0
31714 사회랍스터 나온다던 '요즘 軍 급식' 반전.."이게 다라고?" 6 tannenbaum 22/10/08 4290 0
19939 경제'동학개미운동'에 삼성전자 주주 석달 새 100만명 늘어…154%↑ 다군 20/04/23 4290 1
24036 사회난방도 없는 폐건물에서 코로나 격리를 버틴 병사들 16 매뉴물있뉴 21/04/22 4290 2
24294 국제만삭으로 143kg 역기 번쩍…"제정신이냐" 논란의 트레이너 14 swear 21/05/20 4290 0
25318 정치박원순측 “피해자가 손 만지게 유도…성희롱 객관적 증거 없어” 20 danielbard 21/08/13 4290 0
28905 사회제주 신라호텔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추행 10 구밀복검 22/04/05 4290 0
24812 사회수산업자 "문 대통령과 아는 사이"..거실엔 대통령 부부 사진 11 맥주만땅 21/07/05 4290 0
18157 정치'20대 남녀' 엇갈린 시선.. 文대통령 지지율 격차 지난 5년 중 최대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1/12 4290 3
21997 사회[스브스夜] '그것이 알고싶다' 디지털 교도소 소장, 알고보니 "N번방 운영자이자 마약 판매업자 12 소원의항구 20/10/11 4290 2
35823 정치채상병 사망사건 국방위, 여당 불참에 파행…與 “이재명 물타기용” 4 퓨질리어 23/08/16 4290 0
1520 정치"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6 NF140416 17/01/10 4290 0
15858 국제'이것이 미국 대통령의 위엄' 헬기서 내리는 트럼프 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6/30 4290 0
23028 사회"해외성매매 남편에 성병 옮아"..80대 시모 머리채 잡고 분풀이 4 맥주만땅 21/01/21 4290 0
31220 사회남부는 물난리·서울은 파란하늘…"호들갑 심했다" vs "공감능력 부족" 11 swear 22/09/06 4290 0
19701 정치황교안 "정부, 경제 폭망에 '코로나 팔이'…늘 남 탓, 국민 탓" 24 Schweigen 20/04/08 4290 0
18422 국제"바이러스 지나간다" 욕설..아시아 인종차별로 번진 유럽 9 BLACK 20/01/31 4290 3
20214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도 없다, 왜 위안부 문제 팔아먹나" 39 empier 20/05/14 4290 1
25335 국제日코로나 하루 2만명 폭증…광역단체장들 도시봉쇄 검토 요구(종합) 9 다군 21/08/13 429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