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18 15:57:56
Name   트린
File #1   Tss.png (1.02 MB), Download : 79
Subject   [SSUL체크] 서울역엔 JR 쓰레기통이, 사이타마엔 코레일 쓰레기통이 있다고?




좀 된 기사지만 무해하면서 마니악한 장난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는지라 소개합니다.
이하 본문


인터넷과 사회관계형서비스(SNS)상에서의 정보는 차고 넘칩니다. 동전의 양면처럼 보이지만 허위 사실과 가짜 시나리오도 상당합니다. 근거 없는 소문이 사실처럼 퍼지는 이유입니다. SSUL체크에선 온라인상에 떠도는 무수한 ‘썰(SSULㆍ이야기)’들의 진위를 당시 상황에 맞게 짚어보고 오해 속의 진실을 전하는 코너입니다.[편집자주]

2015년 일본 사이타마의 한 전철역에서 ‘코레일(KORAILㆍ한국철도공사)’이라 새겨진 쓰레기통이 발견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이번엔 서울역에서 ‘JR동일본(JR東日本ㆍ동일본여객철도)’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통이 포착됐다는 소식이 화제다.

27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역 서부역사 입구에 있다는 재떨이 겸용 쓰레기통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쓰레기통 옆면에는 ‘JR동일본(JR東日本)’ 로고에 있는 영자 ‘J’와 한자 ‘동일(東日)’이 적혀있다. ‘R’과 ‘본(本)’은 보이지 않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0271768168636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840 방송/연예정국 열애설 불똥 해쉬스완 "그만하자..난 음악하는 사람" 4 tannenbaum 19/09/17 4605 0
21960 정치국방부장관 "공무원 실종 당일 '월북 가능성 없다' 보고받아" 5 사악군 20/10/07 4605 15
28618 경제중국·인도·러시아 이어 유럽, 비트코인 퇴출할 듯 4 귀여운무민 22/03/14 4605 0
29130 정치골퍼에 A+ 준 김인철 의혹 인정 "관례 용인하고 넘어가는 게 사회진화 16 arch 22/04/21 4605 0
21197 국제신체적·성적 학대 일삼은 친부 살해한 러시아 세 자매 재판 swear 20/08/01 4605 0
13778 게임대리게임 처벌 가능해졌다, '대리게임 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 Leeka 18/12/09 4605 0
2004 방송/연예[전문] ‘골종양’ 유아인 심경 고백 “완쾌 후 병역의무 다하겠다” 11 베누진A 17/02/17 4605 0
10964 사회산 채로, 끓는 물에..'문어·가재'도 아프다 34 grey 18/06/24 4605 0
17108 문화/예술"부귀를 경계하라"던 퇴계 이황은 어떻게 재산을 늘렸나 20 맥주만땅 19/10/14 4605 6
3797 문화/예술미국 경매서 낙찰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9 tannenbaum 17/07/02 4605 0
36309 의료/건강군대서 헌혈하다 HIV 감염 확인… 3년간 ‘무조치’ 4 Cascade 23/10/09 4605 0
36821 경제KDI “한국인 근로 시간, 높은 자영업자 비율 감안하면 OECD와 격차 줄어들어” 12 카르스 23/12/21 4605 0
25814 사회지역구 치매 돌봄 시설 백지화에 “기쁘다” 말한 국회의원 배현진 39 늘쩡 21/09/17 4605 4
18904 국제홍콩 언론 "신천지, 작년 12월까지 우한서 모임 가졌다" 4 다군 20/02/25 4605 0
23778 국제WSJ "글로벌 집값 과열…각국서 '지속불가능' 경고도" 4 다군 21/03/29 4605 0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605 0
3047 사회이런 보도들 속에서 문재인은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45 vanta 17/05/15 4605 4
36327 경제온라인 들끓던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일파만파…이미 300여건 신고 2 활활태워라 23/10/11 4605 0
17384 방송/연예경찰, '프로듀스X101' 담당 PD 유흥업소 접대 정황 확인 1 그저그런 19/11/05 4605 0
31468 사회“건보공단 팀장 최소 46억 원 횡령”…지난주 독일로 도피 5 swear 22/09/23 4605 0
9197 스포츠K리그 인기, 수원에서 고이 잠들다 4 알겠슘돠 18/04/09 4605 0
22257 경제정책자금 버티기 한계...망하는 개인·기업 늘어 2 맥주만땅 20/11/10 4605 0
31730 정치북한, 8일엔 전투기 150대 동시출격 시위… 14 Cascade 22/10/10 4605 0
37106 정치JTBC, 尹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 오기해 사과…“선거공작” 띄우는 여당 1 매뉴물있뉴 24/01/29 4605 0
7669 문화/예술어슐러 르 귄 별세 4 코리몬테아스 18/01/24 460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