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17 20:58:34
Name   자공진
File #1   20220317503492.jpg (76.1 KB), Download : 82
Subject   서울교통공사 "장애인 단체는 싸울 상대"...'언론 플레이' 정황까지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170601539360
[문서에는 시위자들이 이런 승강장 틈새에 휠체어 바퀴를 일부러 끼워 넣었다는 '고의 운행 방해설'을 퍼뜨린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5284.html
[문건은 “교통약자 위한 서비스는 (실효성이 있든 없든) 언플용으로 좋은 소재”라면서 “수어전용전화기, 또타앱 교통약자편의기능, 장애인이동권 기금 기부 등은 (공사가) ‘이동권 보장 소홀’이라는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제시했다.]

이걸 직원 개인이 그냥 만든 거라는 말을 믿으라고? ㅋㅋㅋㅋㅋ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7
장애인 전문 언론 비마이너에서는 문제된 문건 전체를 공개하면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9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49 사회"신림역에서 한녀 20명 죽일 것" 20대男 긴급체포(종합) 25 괄하이드 23/07/25 4255 0
30174 경제팬데믹에도 年14% 성장…소득 10만달러 `이 나라`의 기적 9 Beer Inside 22/07/04 4255 0
11488 사회워마드, 이번엔 태아에 가위질 26 BDM 18/07/16 4255 1
34530 정치'녹취록 파문' 태영호 "내부직원, 횡령·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 5 오호라 23/05/07 4255 0
35810 정치이동관 대변인실, ‘분신하면 평생 먹고산다’ 극우매체 기자 소송 지원 시도 5 매뉴물있뉴 23/08/15 4255 0
27620 정치김건희 "가세연 XXX 같은 X들"에···강용석 "MBC, 왜 기생충이라 말 못하나" 10 22/01/17 4255 0
35300 정치당정 "국민 안심할 때까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없다" 5 오호라 23/07/04 4255 0
30953 경제"1등 아니면 구조조정 대상"…티몬·왓챠 등 '생존형 M&A' 몰려 5 cummings 22/08/18 4255 0
37609 사회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18 산타는옴닉 24/04/04 4255 1
28138 정치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13 매뉴물있뉴 22/02/14 4255 0
37867 의료/건강일본 연구진, ‘치아 자라게 하는 약’ 세계최초 개발... 임플란트 대안 되나 11 the 24/05/03 4255 1
18157 정치'20대 남녀' 엇갈린 시선.. 文대통령 지지율 격차 지난 5년 중 최대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1/12 4255 3
17139 사회前검사 이연주 "검찰 떠난 이유? 성희롱·스폰서..차고 넘쳐" 20 녹차김밥 19/10/16 4255 4
30708 정치'이준석 성상납' 업체 대표 측 "이준석 구속해야" 13 Picard 22/08/04 4255 0
24565 사회토스, 핀테크 최초 ‘주 4.5일제’ 시범 도입 16 혀니 21/06/11 4255 1
37369 경제"어떻게 샀는데‥그 값엔 못 팔지" 버티는 사이 3억 '싹둑' 27 Overthemind 24/03/09 4255 1
18688 경제현대차 울산 전 공장 재가동 하루 만에 일부 다시 휴업 결정 2 다군 20/02/17 4254 0
21248 정치국회 본회의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와 논란인 류호정 의원 50 BigBlur 20/08/06 4254 0
22784 정치[2보] 문대통령, 초대 공수처장에 판사출신 김진욱 지명 7 步いても步いても 20/12/30 4254 0
36096 정치"호남을 고립시켜야 총선 승리" 與 인사 주장 '파문' 12 tannenbaum 23/09/11 4254 2
17155 정치[국감현장]"대부분 무제한요금제 이용..'공공와이파이' 사업, 가성비 낮다" 11 알겠슘돠 19/10/18 4254 0
33027 정치與 "시선 분산용" 野 "졸렬한 인식"…이재명 기자회견 이틀째 공방 40 매뉴물있뉴 23/01/13 4254 0
36355 국제미, 한국서 어렵게 풀린 ‘이란 자금’ 8조원 재동결 7 Beer Inside 23/10/14 4254 0
37123 경제제 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어떤 회사?…'승자의 저주' 우려도 3 Beer Inside 24/01/31 4254 0
18181 정치검사의 ‘경찰 수사 지휘권’ 폐지…검경, 명실상부 ‘협력관계’로 27 메오라시 20/01/14 4254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