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10 17:51:25
Name   syzygii
Subject   文 "남북회담 선결조건 없다…선거결과로 부적절한 상황 될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20210003700001


특히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3월 열리는 대선 결과에 따라 임기 내 남북정상회담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차기 대선이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결정적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진단한 셈이다.

<->
문 대통령은 또 종전선언 가능성에 대해서도 "한미 간에는 북한에 제시할 문안까지 의견 일치를 이룬 상태다. 중국도 종전선언을 지지하고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도 만나지 못하는 동안에도 필요한 소통을 해왔다"고 언급했다.
------------
이분 오늘 별말을 다하셨는데.. 현실적으로 트럼프 리스크 관리한거 정돈 인정합니다. 근데 북한에 진심인건 인정하지만 현실적으로 2022년 상황이나 2016년 상황이나 별 차이 없잖아요? 북한 관련해서 뭐 확실한 업적은 없고 앞으로도 없으실거같아요. 그리고 제목 발언은 빼박 선거개입이고요. 뭐래는거야 진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838 의료/건강의협 "전화상담·처방 전면거부"..정부 "의료기관 협조 필요" 7 세란마구리 20/02/24 4620 1
28310 정치흑산도 간 이준석, 공항 약속하며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 16 Regenbogen 22/02/22 4620 12
29078 정치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 의혹 논란…골프선수 학점특혜 7 노바로마 22/04/16 4620 2
35992 과학/기술"'술김에 용기낸다'는 맞고 '술 마시면 콩깍지 씐다'는 틀리다" 2 Beer Inside 23/09/01 4620 1
21657 사회"국방장관실 · 군 지휘부, 秋 아들 청탁" 녹취록 18 그저그런 20/09/07 4620 0
24729 경제“부부공동이면 왜 1주택자 아닌가요?”…종부세 혜택 감소 논란[이슈픽] 5 아재 21/06/27 4620 0
25241 사회2만달러 받고 미 스텔스기 막을려던 간첩 37 조지 포먼 21/08/08 4620 3
27289 정치尹 양자토론 검토…주제는 대장동으로 제한 40 대법관 21/12/31 4620 0
11418 사회'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14 레지엔 18/07/12 4620 1
15770 스포츠범가너 자진 입수..야유와 조롱 가득했던 다저 스타디움 9 맥주만땅 19/06/21 4620 1
25243 기타CU에서 아이폰 간편결제 가능…10월 미래에셋페이 도입 15 다군 21/08/08 4620 0
34971 정치학폭·언론 탄압…벌써 ‘이동관 뇌관’ 4 오호라 23/06/07 4620 0
24476 정치"박근혜 왜 체포돼야 해, 문재인X 같은 X" 소란피운 50대..징역1년 8 Regenbogen 21/06/04 4620 3
29084 사회전남대 총장 딸, '아빠 의대 부학장때' 의대 편입학 31 empier 22/04/17 4620 2
32156 정치황교안 지지율 급상승 … 국민의힘 '난감' 14 Picard 22/11/09 4620 1
4509 의료/건강생리컵이라는 새로운 선택지 20 메리메리 17/08/11 4620 3
29085 사회'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그 후… 재판부마다 보험금 소송 판결 엇갈려 3 코리몬테아스 22/04/17 4620 0
5790 방송/연예[직격인터뷰]정준하 "악플 때문에 방송 떠나야 하나 생각" 울먹 17 벤젠 C6H6 17/10/12 4620 0
13470 정치"태양광에 7조 투자 한다더니" 농어촌公 사장 관련업체 운영 '논란' 7 맥주만땅 18/11/22 4620 1
20382 스포츠[오피셜] KBO, '음주운전 3번' 강정호 1년 유기실격·봉사 300시간 징계 5 알겠슘돠 20/05/25 4620 0
26782 정치與 가짜뉴스라더니…조동연 “사생활 논란 죄송, 기회 없나요” 38 사십대독신귀족 21/12/02 4620 1
22175 국제터키 서부 에게해 해역서 규모 7 강진…"건물 20채 붕괴"(종합) 5 다군 20/10/30 4620 0
20128 사회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성금,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쓰인 적 없다" 26 empier 20/05/07 4620 0
20384 스포츠KBO, 강정호 1년 징계 확정 "봉사활동 300시간+사회적 물의 책임" (종합) 8 구박이 20/05/25 4620 0
20896 방송/연예‘ 팬텀싱어3' 오늘 대망의 생방송 결승..실시간 문자투표 2 Schweigen 20/07/03 462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