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2 19:23:41
Name   syzygii
Subject   “퇴임 이후 이재명 빨랫감 심부름도 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3590

이 지사가 지난해 10월 지사직에서 물러나면서 배우자 김혜경 씨의 심부름을 했다는 그 별정직 공무원도 함께 그만뒀는데요.

저희 취재 결과 퇴직 이후에도 한동안 공관을 드나들면서 이 지사의 빨랫감을 처리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중략)
이후에도 옷이나 약품 등 이 후보의 개인물품 반출을 위한 A 씨의 공관 출입은 이어졌습니다.

A 씨는 "사퇴 후에도 3주 정도 기존 업무를 계속했다"며 "공관을 드나들 때 청원경찰이 용건을 물은 적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파도파도 괴담만.. 거의 1년치 자료 언론사에 제보했다니 더 나오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706 스포츠LG, ‘30홈런 외인 타자’ 라모스와 100만 달러 재계약 6 아재 20/12/22 4260 0
23474 사회한국, 21년간 'OECD 산재 사망' 최악? 통계가 틀렸다 14 샨르우르파 21/03/04 4260 0
27829 IT/컴퓨터운전면허증이 스마트폰 속으로..모바일 신분증 시대 개막 5 empier 22/01/27 4260 1
33466 IT/컴퓨터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과…"유심 무상교체" 약속 1 Beer Inside 23/02/17 4260 0
28859 경제인수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Folcwine 22/03/31 4260 1
189 기타'노트7' 새 배터리도 불량 발견.."급속 방전·발열" 3 Toby 16/09/22 4260 0
11709 문화/예술역사를 입에 올리는 사람을 경계하기 2 알료사 18/07/23 4260 1
37566 국제"남편 성 따르다 보니"…500년 뒤 일본인 전부 '사토 상' 된다 28 자공진 24/04/01 4260 2
4289 IT/컴퓨터‘반도체 왕국’ 인텔은 어쩌다 삼성에 왕좌를 내줬나 7 April_fool 17/07/31 4260 0
12481 정치'4대강 22조원' 비판하던 文대통령, 37조원 쏟아붓고도 취업률 '폭락'… R&D에 20조 또 투자 15 보내라 18/08/31 4260 1
15811 스포츠손바닥 찢어진 강백호, 수술 필요…장기 결장 불가피 1 the 19/06/26 4260 0
14020 사회대학 학생회 女간부, '男학우 성추행' 자진사퇴 9 Weinheimer 18/12/24 4260 0
26823 사회"우리랑 컨셉 전혀 안맞아요"…40대는 오지말라는 '노중년존' 19 Jack Bogle 21/12/05 4260 1
3785 사회. 18 눈부심 17/07/01 4260 0
33998 정치윤 대통령 방미 국빈만찬에 블랙핑크 오나…레이디 가가와 협연 가능성 4 뉴스테드 23/03/28 4260 0
24529 사회대학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정교사, 재판 중 또 무단침입 13 다군 21/06/09 4260 2
13786 국제[일본] “엄마가 미안해”… 간편식 상차림, 죄책감에 고개 떨군 엄마들 16 astrov 18/12/10 4260 0
21724 경제엔비디아 "ARM, 47조5000억에 인수" 13 존보글 20/09/14 4260 2
18400 의료/건강중동서 첫 신종코로나 확진..UAE "중 우한서 온 가족 4명" 4 CONTAXND 20/01/29 4260 0
19424 국제미국 연준, 380조 유동성 공급 결정(사실상 무제한 유동성 공급 결정) 7 ArcanumToss 20/03/23 4260 0
28138 정치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13 매뉴물있뉴 22/02/14 4260 0
18157 정치'20대 남녀' 엇갈린 시선.. 文대통령 지지율 격차 지난 5년 중 최대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1/12 4260 3
25842 정치대장동 계획 때부터 "수익 배분 비정상적"…묵살 정황 6 사십대독신귀족 21/09/22 4260 3
27641 경제카카오페이증권도 먹튀논란 4 22/01/18 4260 0
20732 사회철없는 20대 '158km 음주 질주'..1살 딸은 아빠를 잃었다 13 swear 20/06/21 4260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