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19 10:19:38
Name   syzygii
Subject   마이너스 통장 연장하러 은행 갔다가 '깜짝'…"갑갑하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653548?ntype=RANKING

#. 최근 마이너스 통장을 연장한 박지연(가명)씨는 깜짝 놀랐다. 대출금리가 4.88%로 지난해 2.91%보다 2%포인트나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그는 "비대면 연장이 안 된다고 해서 은행 영업점까지 찾아갔는데, 창구에선 기준금리 때문에 이렇게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며 "앞으로 기준금리는 더 오를 것 같은데 도대체 이자는 얼마나 더 늘어날 지 갑갑하기만 하다"고 토로했다.
------
저..저는 2.5%가 늘었어여 ㅠㅠ
처음 마통 받았을때 기준금리랑 지금 기준금리가 똑같은데 대출금리는 두배네여..?
술떙깁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62 경제미국 "시신 가방 200만개 사겠다"..중국에 주문 폭주 먹이 20/04/24 2680 0
3588 스포츠맥그리거가 메이웨더를 충격적으로 이긴다! 13 수성펜 17/06/19 2679 0
28183 사회안철수 유세 버스에서 2명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0 the 22/02/15 2679 0
15899 사회어머니가 찾은 CCTV 속 반전…"피해자라던 여친이 때리고 있어" 23 tannenbaum 19/07/05 2679 3
12858 과학/기술정보올림피아드, SW관심확대/영재교육 투트랙으로 분리 1 이울 18/10/01 2679 0
36418 사회컵 홀더에 '턱별히'‥조롱 논란에 스타벅스 사과 23 swear 23/10/24 2679 0
30037 경제BTS '눈물 회식' 3주 전에 찍어놓고…'주가급락' 하이브 책임론 4 syzygii 22/06/23 2679 0
27224 의료/건강30여 년 넘게 석태아 품고 살았던 할머니 대법관 21/12/28 2679 0
29273 스포츠'괴짜 에이스' 몰락… 바우어 2년 출전정지 징계→항소 의사 3 danielbard 22/04/30 2679 0
18531 경제 ESS 추가화재 원인 '배터리 이상' 지목…반년전 조사결과와 달라 다군 20/02/06 2679 0
20584 사회대구, 긴급생계자금 150억 안주고..25억은 공무원에 잘못 주고 3 다키스트서클 20/06/08 2679 0
20850 국제우산혁명 주역 “홍콩은 종말, 오늘부터 새 공포의 시대” 1 메오라시 20/07/01 2679 0
7547 IT/컴퓨터CJ는 왜 다시 CJ헬로를 매각하려고 하나 1 알겠슘돠 18/01/18 2679 0
14472 정치박영선 "공직선거 여성 과반 공천 의무화해야"…'남녀동수법' 발의 7 무적의청솔모 19/01/28 2679 1
26517 사회'탈북자 재입북 공작' 탈북여성에 징역 5년 구형 5 Regenbogen 21/11/11 2679 1
15525 스포츠영국 테니스 선수, 부상 중에도 프랑스오픈 상금 수령 논란 1 Nardis 19/05/26 2679 0
11725 스포츠연봉 32억엔 이니에스타·연봉 8억엔 토레스, J리그 데뷔전 성적은? 수박이 18/07/24 2679 0
27613 의료/건강"마스크 1장 5만원" 약사 옷 벗을 위기 9 22/01/17 2679 0
30967 기타삼성, '세탁기 유리문 깨짐' 사고 공식 사과…"무상 도어 교환" 5 다군 22/08/18 2679 1
27670 경제마이너스 통장 연장하러 은행 갔다가 '깜짝'…"갑갑하네" 12 syzygii 22/01/19 2678 1
18504 기타공부하는데 한없이 편하다는 느낌이 들면 뭔가 잘못 11 나림 20/02/05 2678 1
19786 국제체르노빌 산불 폐원전 1km 앞까지 번져…“방사성 물질 유출 우려” 2 메오라시 20/04/14 2678 0
5981 의료/건강빨간약, 여태껏 잘못 바르신 거 아세요? 12 CONTAXS2 17/10/24 2678 0
18286 경제日언론 "한국의 일본 의존 탈피 성과 내고 있다" 평가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1/21 2678 0
25713 사회"나가 죽어" 엄마 한마디에 차키 대신 칼 집어든 아들 6 swear 21/09/12 267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