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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06 20:11:15
Name   syzygii
Subject   의총 찾은 尹 "이준석 우리가 뽑았다, 다 잊고 힘 합치자"
윤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50분쯤 국회 국민의힘 의원총회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원총회 자리에 (의원이 아닌 제가) 찾아와 죄송하다"며 "모든 게 제 탓"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총회에서) 의원님들 이준석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이 대표도 본인의 입장을 설명한 걸로 알고 있다"며 "각자 미흡한 점이 있을 것이지만, 선거 승리의 대의를 위해서 아닌가. (서로를) 오해했는지 여부는 다 잊어버리자"고 했다.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이 논의된 거에 대해서는 "이준석 우리가 뽑지 않았냐"며 "모두 힘을 합쳐서 승리로 이끌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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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린노무 그냥 짤라버리자고 해서 더 나락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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