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4/15 23:51:56
Name   은머리
Subject   일련의 뉴스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15647
이건 지난 대선 문캠에서의 댓글조직에 관해 유죄판결이 내려졌다고 하는 아주 최근 기사예요.

http://news.joins.com/article/21478084

http://www.hankookilbo.com/v/952fd4d77f8b4d41bbbdda4526b6199a

뉴스타파에 의하면 SNS기동대 담당하고 유죄판결 받았던 양반이 이번에 또 문캠에 합류해 SNS담당 팀장역할을 맡고 있다고 하는데 SNS담당은 또 뭔지 모르겠네요. 합법적인 게 있고 아닌 게 있나. 사실 댓글 조직적으로 달고 이러는 거는 별생각이 없는데 만약 가짜뉴스를 퍼뜨렸다면 용서하기 힘들어요. 덕분에 저의 후보선택지가 널뛰기를 했는데 농락당한 거였다고 상상하면 와 진짜 열받아서 용서가 안 될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YAdQOm0yzAw

저 전기민영화 소문때문에 맘 접었다가 한국일보의 글로벌 스마트 그리드 뉴스 읽고 인지부조화 왔다가 가짜뉴스 대응한다는 뉴스 보고 다시는 안 흔들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20 의료/건강검찰, 맥도날드 납품업체 간부 구속영장 청구 Beer Inside 17/11/30 4573 0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573 0
18142 국제50년 왕좌 지킨 오만 국왕 별세…왕실, 후계자 선정작업 돌입 3 다군 20/01/11 4573 0
31711 문화/예술“국가가 정한 말 아니면 틀렸다니” 표준어 없애는 거 어때요? 17 기아트윈스 22/10/08 4573 4
15074 과학/기술두달간 침대에 누워있으면 2000만원 주는 프로젝트 17 곰곰이 19/04/04 4573 0
30690 정치휴가중 윤 대통령, 대학로서 연극 관람…김건희 여사와 함께 36 퓨질리어 22/08/03 4573 0
31459 정치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 7 알탈 22/09/23 4573 0
36579 정치"'더 라이브' 편성 삭제·주진우 하차 압력…박민 체제 첫날부터 위반행위" 6 유미 23/11/13 4573 0
8677 방송/연예"아~ 음해에요" 김흥국, '미투' 여성 무고 혐의로 법적 대응 2 알겠슘돠 18/03/16 4573 0
35560 사회백마회관 '16첩 반상' 황제식사 논란…육군 "엄중 인식" 9 Beer Inside 23/07/26 4573 0
24812 사회수산업자 "문 대통령과 아는 사이"..거실엔 대통령 부부 사진 11 맥주만땅 21/07/05 4573 0
27888 기타설 전날·설날, 중부지방 함박눈…서울, 9년만에 눈내리는 설날 5 다군 22/01/30 4573 2
26098 국제"여기가 북한인가"…전기가 없어 식어가는 중국 경제 2 the hive 21/10/10 4573 0
24051 국제영국, 인도발 이중변이 감염 확산하여 총 132명 확진 1 Curic 21/04/23 4573 0
18676 국제도쿄당국, 코로나19 감염 쏟아진 유람선 이름·선착장 공개 거부 6 다군 20/02/16 4573 0
22774 사회동부구치소 첫 사망자는 '굿모닝시티'사건 주범 윤창열 5 다람쥐 20/12/29 4573 0
31479 사회"1박 32만원 예약한 펜션, 5시간 걸려 갔는데 방이 없답니다" 5 swear 22/09/25 4573 0
15352 국제北 또 쏘자, 트럼프 뿔났다…"北 선박 나포해 압류 돌입" 5 Zel 19/05/10 4573 0
24568 사회조현아 집유 직후… 대법원장 공관서 한진 법무팀 만찬 10 다군 21/06/11 4573 2
27901 의료/건강"먹는 치료제 효과, 이 정도일줄이야"…80% 증상 호전, 위중증·사망 악화 없어 5 22/01/31 4573 1
14846 의료/건강고어사 “한국 철수 뒤 한번도 인공혈관 요청받은 적 없다” 12 세란마구리 19/03/12 4573 0
22014 스포츠"믿을 수 없다!" 아다메스, 동료 최지만 다리찢기에 '감탄' 1 맥주만땅 20/10/13 4573 0
24318 국제“배가 아파서”…시속 150㎞ 열차 운전대 놓고 화장실 달려간 신칸센 기관사 6 swear 21/05/22 4573 0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572 1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5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