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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05 21:16:32
Name   치킹
Subject   이것은 하버드생이 서울대생에게 내는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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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의 교정이 필요하겠죠.
3

무슨 자기가 정답을 알고 있는 것마냥 연습문제니 비단주머니니 하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혼자서 전지적 시점으로 투표 판세 조절하나 ㅋㅋㅋ

지금은 윤 비판여론도 많고 판 깨고 나간 김종인도 욕한다고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는데 저렇게 깐족대는 거 옆에서 보다 보면 자승자박이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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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나는 대선 표심을 조종할수 있다!!!!

저 '무운'도 얼마전 있었던 무운無運 논란 빗대서 비꼰거 같네요.
주식하는 제로스
武運을 몰랐던 기자가 無識했던거죠.
전투용밀감
인터넷 세대들이야 환호하겠지만

그 이상에서는 "저건 뭐하는 새키야"라는 말이 나올법 하죠
로냐프
저 상황에서 연습문제를 풀어오라고 말하는 건 상대방을 자기 아래에 두고 존중하지 않겠다는 표현이죠. 그동안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당한 것에 대한 반발심이겠지만, 그렇다고 저런 식으로 삐뚤어진 방식으로 대응하면.... 뭐 결국 페미들 처럼 되는거죠.
1
제안한 내용이 궁금하네요
제안받은 쪽에서 내용을 공개하고 거절한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고
납득시킨다면 이준석에게 역풍이 불겠죠
합리적인 제안이었지만 다른이유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글쎄요?

제안한 내용에 대해선 들어봐야 평가할수 있을거 같고
오늘 오후 방송에서 피똥싸면서 윤후보 쉴드 쳐주고 와보니
후보는 같은시간 청년들 모아놓고 폰석열 대환장쇼 벌여놓은 다음에
수습한다고 싸질러놓은 말이 '이준석계 청년들의 분탕질때문' 이었죠

이거보고 제안 까인 다음에 멘탈좀 흔들린 상태로 적은 메세지가 아닌가 싶네요.
본문의 메... 더 보기
제안한 내용이 궁금하네요
제안받은 쪽에서 내용을 공개하고 거절한 합당한 이유를 설명하고
납득시킨다면 이준석에게 역풍이 불겠죠
합리적인 제안이었지만 다른이유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글쎄요?

제안한 내용에 대해선 들어봐야 평가할수 있을거 같고
오늘 오후 방송에서 피똥싸면서 윤후보 쉴드 쳐주고 와보니
후보는 같은시간 청년들 모아놓고 폰석열 대환장쇼 벌여놓은 다음에
수습한다고 싸질러놓은 말이 '이준석계 청년들의 분탕질때문' 이었죠

이거보고 제안 까인 다음에 멘탈좀 흔들린 상태로 적은 메세지가 아닌가 싶네요.
본문의 메시지는 다소 공격적인게 맞는데 윤석열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습니다.
바닷내음
캠페인의 구체적인 내용은 윤 후보의 지하철역 출근길 인사나 이 대표의 당사 야전침대 숙식 등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900503?sid=100


별 대단한건 아니었네요
특별한건 아니고 기본적인거였군요..
닭장군
중2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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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입장과 방향성까지는 대충 킹정하는데
독고다이로 뛸 때나 가능한 언행을 유지하다니..

타산지석 고맙다 준스톤(...)
안철수도 젊을 때는 안저랬을거 같은데...
syzygii
아마 몇년뒤 몇십년뒤면 지지 적지않게 받는 정치인이 될거같은데 이준석씨도 좀 변하길 바랍니다. 이준석도 독단적인 편이기도 하고 상대가 원인제공하면 내쪽이 뭘 해도 된다는 식의 요즘 커뮤니티 감성이 있어요. 논객일땐 별 상관없지만..
5
BbOnG_MaRiNe
저 감성에 자기맘대로 곡해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궁예질까지 장착하면
참 상대하기 싫은사람이 되어버리더라구여..
2
Brown&Cony
'어르신' 들이 '어린애' 들을 보고 불편해하고 혓바닥 차는걸 왜 하는지 이준석은 저 나이 먹고도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하긴 하죠.
어차피 남녀노소 최대한 많이 안고가야하는것인데, 싸우자는것밖에 안되는것.
아직도 제갈량 코스프레를 못놓고 있으니... ㅋㅋ

겉으로 보기엔 윤석열이 이번 대선을 말아먹은 책임이 95% 이상 되어보일수도 있겠지만, 이준석도 진짜 크게 잘못하고있는겁니다.
당대표와 선대위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서 한게 없어요.
1
물냉과비냉사이
이준석은 지금이 최고점일지도.
8
구밀복검
돌지철 너 이 자식 건방져
바닷내음
잊을만하면 안먹어도 될 욕을 사서 먹네요 ㅋㅋ
네더라이트
그럼 이준석에게도 출구 전략을 만들어 줘야지 걍 기어들어오게 시킵니까
그냥은 돌아갈 수 없고 명분상으로도 또 실제로도 자기가 돌아가도 되겠다 싶은 행보를 윤캠쪽에서 보여줘야 되는거고 그래서 그 어떠한걸 주문했는데
실제로 '이거 연습문제입니다 풀어보세요' 라고 하지는 않았겠죠 이준석 화법이 원래 직관적으로 와닿는 비유를 즐겨쓰고 언론이 알아듣기 쉬운 표현으로 풀어썼다 생각합니다. 연습문제만큼이나 쉽고 간단한 선결조견을 제안했다는 것인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연습문제고 자시고 정말 국힘이 이겨야겠다는 절박함이 있... 더 보기
그럼 이준석에게도 출구 전략을 만들어 줘야지 걍 기어들어오게 시킵니까
그냥은 돌아갈 수 없고 명분상으로도 또 실제로도 자기가 돌아가도 되겠다 싶은 행보를 윤캠쪽에서 보여줘야 되는거고 그래서 그 어떠한걸 주문했는데
실제로 '이거 연습문제입니다 풀어보세요' 라고 하지는 않았겠죠 이준석 화법이 원래 직관적으로 와닿는 비유를 즐겨쓰고 언론이 알아듣기 쉬운 표현으로 풀어썼다 생각합니다. 연습문제만큼이나 쉽고 간단한 선결조견을 제안했다는 것인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연습문제고 자시고 정말 국힘이 이겨야겠다는 절박함이 있고 판세를 읽는 능력이 있다면 개판오분전인 이 상황을 수습하고 다시 하나로 통솔하기 위해서라도 이준석의 면을 다시 세워주고 흩어진 민심을 모으는 작업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곧죽어도 싸가지없는 놈 설치는거 못봐주겠다 하면 뭐 곧죽어야지 별수있나요
지금 사람이 의식을 잃었으니까 뺨을 때리던 AED를 쓰건 뭐라도 해봐야죠. 저는 아주 점잖은 방식이라는 생각입니다.
윤석열이 제정신이면 저렇게 연일 컨텐츠를 찍어낼 수 있겠습니까? 아니, 제정신이더라도 저렇다간 죽습니다.
1
이 대표가 제안한 '연습문제'는 6일 윤 후보가 지하철역 인사에 나서는 것 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5일) 기자들에게 공지된 윤 후보의 6일 일정에는 이런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 대표는 또 본인이 대선 때까지 여의도 중앙당사 방 하나에 야전침대를 놓고 숙식을 해결하면서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고 한다.

저는 좀 다른 생각인데요. 표현의 가볍고 무거움을 떠나서 그냥 무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명명한 비단주머니도 내용물을 열어보니까 이게 뭐하는거지? 이 생각이 먼저 들었거든요. 어젠다를 선점하는 능력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선거전략에 강하다는 착각에 빠져있다고 봐요.
2
스티브잡스
동감합니다.
뭐 잠깐 잠깐 나왔던 후드티나 대변인 경선 이런것도 이후에 보면 그냥 별거 아닌 것들에 가깝죠. 비단주머니가 아니라 콩주머니도 안되는 수준을 가지고...재보궐 이겨서 기세등등한건 이해합니다만, 자기 선거 세번 떨어지고 재보궐 한번 대표로써 이겼다고 젠체하는 사람에게 '대선' 홍보 전면지휘를 믿고 맡길 도박을 하기가 쉬울까요?

자기 말대로 '능력대로' 라면 이준석은 이 대선 미디어 홍보 전권을 쥘만한 경력도, 스펙도 없는데요.
1
지난 서울/부산 재보궐에서 당대표는 이준석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추호 할배가 비대위원장이었습니다.
스티브잡스
압니다. 근데 거의 하는짓은 자기가 전면 지휘한 것처럼 행동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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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더라이트
지금 판세에서 강한 선거전략이란 '지하철에서 인사하는것' 이 다가 아니라 '윤석열이 이준석의 의견을 존중해서 간단한 행보부터 시작' 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콩가루난 민심을 수습하고 잿밥에 관심있는 세력들 정리하고 컴팩트하게 다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세대포위론으로 돌아가보자, 여기에 이준석의 협력은 필수에요. 꼭 2030 지지뿐 아니라 조각난 당 체계를 바로세우고 대선준비체제를 제 역할로 돌릴수 있는 기회가 아직 있었단 말입니다. 이준석도 여기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보고요.

안되는건 안되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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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HaDaddy
전략에서 전술이 나오는 건데, 그 전략 자체를 납득 안하려는 사람들이 같은 편이니 설령 이해찬 같은 사람이 와도 안될 상황이긴 하죠.
'윤석열이 이준석의 의견을 존중해서 간단한 행보부터 시작' 이 부분에는 동감합니다. 다만, 오늘 오후에 새롭게 임명된 선대위원장에게 연락해서 바로 내일 아침에 지하철에 나가서 인사하죠 받으면 도와드리고 안 받으면 안합니다 이렇게 제안하는건 솔직히 거절을 유도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선거 여러 번 치뤄봤잖아요. 익일 일정 바로바로 바꾸는거 쉬운 일도 아닐테고. 윤석열 본인과 윤핵관들이 이준석을 찍어내려는 짓거리는 정말 역겹고 저도 여러 개의 기사를 퍼오면서 비웃었던 입장이지만, 굳이 안해도 되는 행동을 해서 부스럼을 만드는 것은 이준석의 아주 못된 버릇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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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더라이트
정상적 상황도 아니고 잡아놓은 모든 일정도 전면 취소하고 선대위 해체하는 비상상황에서 그 일정변경이 어려워 저 간단한 제안 수용이 어렵다는건 좀 납득이 안됩니다
그리고 안받으면 안합니다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준석을 정말로 꼭지 돌아버리게 만든건 오늘 청년간담회 사건후 나온 '이준석 계열 청년들이 난입했다" 였다고 보고요
1
코로나 시국에 불특정 다수의 출근길에 나서서 인사하는게 제대로 된 선거운동도 아닐뿐더러, 윤석열 스타일상 지난 대선때 지하철역 입구에서 어정쩡하게 사람들에게 외면받는 안철수 모습 재현될 수도 있는데요. 이게 진짜 이준석이 요구한거면 '간단한게' 아니라 '엿먹이는' 거라고 봅니다.
차라리 '윤핵관들 날려달라' 라는게 연습문제라는게 더 그럴듯 한데요.
1
어려운거 제시했네요.
아침에 일정소화 못하는 후보에게 아침에 일하라고 한거 아닌가…
VinHaDaddy
언행이 가벼운 게 문제가 아니고, 가볍기만 해서 문제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식적으로 필요할 때 가볍게 쓸 수 있어야 가벼운 말에 힘이 실려서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가볍기만 하다 보니 지금은 자기 체급 자체를 가볍게 만드는 느낌이 있어요. 결국 딜을 넣는 건 잽이 아니고 묵직한 펀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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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차차
젊은 패기의 매운맛을 받아라!!
준스기를 보면 아무래도 임관한지 얼마 안 된 소위가 행보관이나 짬 많은 중사한테 막 하대하는 느낌이에요. 마! 계급장 내가 높은거 몰라?
선생님이 붙이신 제목에 낚여서 이준석 대표의 워딩이 하버드-서울대인 줄 알았읍니다. ㅠ
자의식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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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최고점도 이미 지나가고 있고 이런 태도가 변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조롱의 아이콘으로 전락할거라 확신합니다. 정치계의 이승우선수 혹은 더 심한 취급이 될겁니다.
-인터넷 커뮤 20년차 판독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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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가 정말 강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국힘꼰대들이 뭔 짓거리 하는지 다 보고서도 저 정도 말투가 문제라 생각하는건지

지하철에서 인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를 '연습문제'라고 하는게 그렇게나 열받고 하기 싫어서 거부할 일인가 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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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zygii
권영세도 한패다 이럼 할말없는데 권영세는 이준석한테 별 꼰대짓 안했잖아요..
말투 문제는 위쪽 댓글들에서 나오는 이준석의 태도문제에 관한거고

권영세 관한 것은 어차피 정치인으로써 선거과정 중에 신물나게 해야 할 인사를 하라는게 그렇게나 거부감 가질 일인지...
syzygii
제안 자체는 저도 할만하다고 봅니다. 좀 부지런하고 허리숙이는 모습 보여줄필요 있죠.
켈로그김
이준석이 물러나라, 양보하라는 것도 아니고 말투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현재 이준석이
상대방의 거절을 얻어내고 싶은건지
동의를 얻어내려고 하는건지 모호합니다.
일이 되게 하려면 좀 더 잘 할수가 있었다는 거지요.

흔히 말하는 국힘 내 적폐청산 이런거야 이준석이 한 뼘도 물러설 곳 없고, 물러서서도 안되는 입장 십분 이해하는데
이 건은.. 음.. 상대가 꼰대라는 점을 공격하는게 목적인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티튜드 공격을 당한 것에 대한 미러링으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굳이 같은 수준으... 더 보기
이준석이 물러나라, 양보하라는 것도 아니고 말투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현재 이준석이
상대방의 거절을 얻어내고 싶은건지
동의를 얻어내려고 하는건지 모호합니다.
일이 되게 하려면 좀 더 잘 할수가 있었다는 거지요.

흔히 말하는 국힘 내 적폐청산 이런거야 이준석이 한 뼘도 물러설 곳 없고, 물러서서도 안되는 입장 십분 이해하는데
이 건은.. 음.. 상대가 꼰대라는 점을 공격하는게 목적인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티튜드 공격을 당한 것에 대한 미러링으로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굳이 같은 수준으로..?
2
저는 이준석씨 보수세력의 세대교체 기수가 되길 바랬는데 가끔 중2병 같은 느낌도 들어요... 준2병?
1
바라스비다히
뭘해도 이준석 지지 안할 사람들은 뭘 해도 좋게 안보일겁니다.
그르니에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준석 지지하는 사람은 뭘해도 좋게 본다는 말씀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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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
이준석이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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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자
웬만하면 이준석을 응원해주고 싶은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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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다썰의 인간화같기도..
절름발이이리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잘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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