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5 17:31:39
Name   syzygii
Subject   청년간담회 온다던 尹 스피커폰 인사…현장서 욕설나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496685
권 사무총장은 앞서 사의를 표명했지만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무총장으로 소개됐다.

간담회가 진행됐지만 참석 예정이라던 윤 후보는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일부 참석자가 윤 후보는 언제 오느냐고 묻자 권 의원은 윤 후보에게 전화를 연결했다.

윤 후보는 스피커폰으로 “제가 가야되는데 당사에 긴급한 일이 있어서 가지 못했다. 다 같이 뜁시다”라고 말했다. 윤 후보의 말이 끝나자 한 참석자는 “아직 정신 못 차렸네”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거친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윤 후보와의 전화 연결 이후 권 의원은 간담회 자리를 떠났다.
------------------
쇄신하고 반성한다고 한지 몇시간만에 간담회에 리얼 폰참석을한다?
진짜 스피커폰으로 몇마디 좋은말 해주면 감동하는 청년만 옆에 둬서 저걸 말리는 사람이 없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43 과학/기술드론이 떼로 날아가 폭탄 투하?…육군 드론봇 전투체계 개념화 1 벤쟈민 18/04/03 4547 0
29268 과학/기술내 식탁 위의 김 이 과학자 덕분이다 3 Beer Inside 22/04/29 4547 1
31572 사회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폭력 70년 만에 인정 4 구밀복검 22/09/30 4547 3
21077 사회청와대·국회 세종시 이전 "찬성" 53.9% - "반대" 34.3% 20 과학상자 20/07/22 4547 3
13910 기타法 "서울시 공무원시험 한국사 5번 '정답 없음' 처리하라" 9 바코드 18/12/17 4547 0
11095 국제[외신] 북한은 비밀 장소에서 핵 생산을 늘렸다 4 itstruelovedontfakeit 18/06/30 4547 0
22616 정치[전문] 김종인 대국민 사과문…'사죄·반성'만 10여차례 24 다군 20/12/15 4547 0
34648 정치김남국 "상임위 중 코인 거래 죄송‥허위 사실 강력 대응" 33 매뉴물있뉴 23/05/15 4547 0
16729 정치서지현 검사 "조국 수사, 정치적 의심 든다"..재차 주장 19 ArcanumToss 19/09/08 4547 0
20313 사회차도 달리던 '전동킥보드', 앞으로는 자전거도로 통행 8 the 20/05/21 4547 0
13402 게임"매출은 다른 회사에 양보하고, 우린 우리 가치를 추구하겠다" CDPR 궨트 개발진 이야기 1 Aftermath 18/11/17 4547 0
27994 국제WP "트럼프, 대통령기록물 '소각 봉투'에 넣어 국방부로 보내" empier 22/02/07 4547 0
21083 국제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총영사관 폐쇄 요구…중국 “강력 규탄" 15 존보글 20/07/22 4547 0
25179 사회인니 '입국 교민' 우선접종…정부 비공개 논란 7 다군 21/08/02 4547 0
21340 경제'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금지연장될까…오늘 토론회 4 존보글 20/08/13 4547 0
19038 국제강경화 장관 회담 취소한 영국 외무…'사실은 자가격리' 13 다군 20/03/02 4547 1
21086 과학/기술장마 끝나면 펄펄..'8월 폭염' 작년보다 더 덥고 길다 7 Schweigen 20/07/23 4547 0
27743 정치北매체, 선제타격 거론한 윤석열에 "전쟁광, 후보 사퇴하라" 5 레게노 22/01/22 4547 0
24161 사회단속하던 경찰에 쓰러진 오토바이.."피해 보상은커녕 고소 당해" 2 맥주만땅 21/05/07 4547 0
6242 문화/예술[외신] Disney considered buying Fox entertainment assets to compete with tech giants 2 구밀복검 17/11/08 4547 0
28259 정치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5대 쟁점 팩트체크 19 구글 고랭이 22/02/19 4547 5
15717 경제"카톡 사진 바꿔"...홈쇼핑 채널 홍보에 직원 강요 논란 10 메존일각 19/06/16 4547 0
26471 스포츠 골 넣고 골대에 급소 부딪힌 선수, 결국 '화려한 깁스' 8 구박이 21/11/08 4547 0
3944 의료/건강맥도날드 "논란 패티, 소고기 아닌 국산 돈육..내장 안 섞어" 3 Beer Inside 17/07/11 4547 0
18024 정치조국 불구속기소..검찰, 뇌물수수 등 12개 혐의 적용 17 토끼모자를쓴펭귄 19/12/31 4547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