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04 21:12:50
Name   syzygii
Subject   “동의한 적 없는데…” 졸지에 백신 홍보대사 된 천은미 교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496404

정부가 천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문구만을 꼽아 ‘온라인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면서 천 교수가 거센 비난에 내몰렸다는 것이다.

천 교수는 4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문화체육부의 사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방안까지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사자 동의 없이 백신 접종 권고 홍보에 이용한 것에 대해 상당한 유감을 표하고 제대로 정정해줄 것을 정부 측에 요청했다”며 “백신 접종 자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정부 정책을 비판해왔던 입장인데 정책 홍보모델을 자처할 리가 없지 않나”고 했다.
------------------------
몇가지 워딩과 매체 출연으로 비판받고계신데 억울하신 부분도 있는듯여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390 사회현직 부장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 empier 21/02/21 4462 0
35166 사회‘인제 GOP 이병 사망 사고’ 책임 피하려 공문서 위조한 군 간부들 6 매뉴물있뉴 23/06/22 4462 0
22625 사회“유튜버 허위 폭로로 결국 문닫아” 간장게장집 靑청원 24 그저그런 20/12/16 4462 0
35937 정치대통령실 "의경 재도입 논의 더 필요" 6 알탈 23/08/26 4462 0
37217 정치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tannenbaum 24/02/17 4462 0
30050 정치국정원, 61년 전 원훈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복원 22 과학상자 22/06/24 4462 0
28009 의료/건강코로나19 셀프치료 본격화…젊은 기저질환자 등 '사각지대' 우려 6 다군 22/02/07 4462 0
35945 사회한 명 죽을 때까지 서로 허벅지 찍은 두 남자…진짜 범인 따로 있었다 4 swear 23/08/28 4462 0
19818 스포츠전통 스포츠 잠시 멈춘 사이, e스포츠는 힘찬 날개짓 3 Groot 20/04/16 4462 0
18284 정치文공약 흑산공항, 32만→14만 이용급감 예측에도 강행 19 꿀래디에이터 20/01/21 4462 0
15214 게임29세 우승자 김도우 "스타2, 나이 상관없이 열심히 하면 되는 게임" 2 Ren`Py 19/04/22 4462 0
28014 국제선 넘었다.. "총리는 내가 바보라 생각하는가?" 2 empier 22/02/08 4462 0
19568 기타국기에 목례 황교안, '민' 썼다 지운 김종인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4462 0
22640 의료/건강아동학대 신고한 의사, 부모에 신분노출..의협"책임자 엄중처벌" 5 Schweigen 20/12/17 4462 0
23152 경제문이 닫힙니다 17 T.Robin 21/02/01 4462 0
6258 사회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8 사나남편 17/11/10 4462 0
25458 정치국힘 부동산 의혹 12인 명단공개, 윤희숙 포함. 18 기아트윈스 21/08/24 4462 0
28019 스포츠[공식발표] ISU '한국의 쇼트트랙 판정 이의제기, 받아들일 수 없다' 13 Regenbogen 22/02/08 4462 0
29557 국제마리우폴 투항 2 私律 22/05/21 4462 5
34424 국제尹 인터뷰한 WP 미셸 리 女기자에게 막말 14 구밀복검 23/04/27 4462 0
14459 국제김정은 큰 선물 받았다. 북한 일대일로 참여 허용 5 오호라 19/01/26 4462 0
14461 사회유튜버 유정호 "학교 문제 해결하려다 징역 2년 구형 받았다" 6 Credit 19/01/26 4462 0
6526 의료/건강'이국종 교수 분노' 권역외상센터 여건 대폭 개선한다 2 17/11/26 4462 0
18302 정치"도올 책 읽었다는 文에 실망"…3040 세력화 나선 '시대전환' 19 늘쩡 20/01/22 4462 3
19582 외신美, 日 입국 거부 지정에 맞불…"즉시 귀국·대피 준비" 권고 9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2 446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