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730	정치북한, 8일엔 전투기 150대 동시출격 시위… 14	Cascade	22/10/10	4605	0
24308	국제1년전 담근 뱀술 열자마자 튀어오른 독사 3마리, 사람 물었다 15	swear	21/05/21	4605	0
23797	방송/연예손헌수, 박수홍 친형 만행 폭로… “거짓연기 하며 월세로 호화로운 생활” 1	swear	21/03/30	4605	0
26614	사회'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중이었는데..전 남자친구에 살해 8	Regenbogen	21/11/19	4605	0
20471	외신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605	0
31479	사회"1박 32만원 예약한 펜션, 5시간 걸려 갔는데 방이 없답니다" 5	swear	22/09/25	4605	0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605	0
28155	의료/건강CU·GS25 자가검사키트 내일부터 공급…세븐일레븐은 17일부터(종합) 1	다군	22/02/14	4605	0
26110	기타음주 운전보다 형량 낮은 ‘음주 측정 거부’… 악용 우려 8	cummings	21/10/11	4605	2
27646	의료/건강"중국 첫 오미크론 환자, 캐나다서 날아온 우편물 통해 감염" 7	moqq	22/01/18	4605	0
29694	정치국힘 10, 민주 4, 경합 3…김동연 48.8% 김은혜 49.4% 26	사십대독신귀족	22/06/01	4605	1
17407	문화/예술넘쳐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청춘을 망치죠 4	kaestro	19/11/07	4605	3
17664	정치이해찬 “더 이상 자유한국당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16	소노다 우미	19/12/02	4604	0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604	1
29184	댓글잠금 정치안민석 "문 대통령, 정경심 교수 사면해 주십시오" 44	danielbard	22/04/25	4604	0
16129	경제쉐보레 콜로라도, 가격은 3천만원 후반부터 시작 5	CONTAXND	19/07/23	4604	0
31492	정치강신업 "유승민 尹 음해,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청구할 것" 2	Picard	22/09/26	4604	0
9221	정치"워싱턴이 발칵" 조선일보, 미 학자들 글 '입맛대로 왜곡' 11	퓨질리어	18/04/09	4604	2
22533	사회'배달 앱 썼는데 현관비번까지 줄줄' 내 정보, 내가 지킬 방법은? 1	다키스트서클	20/12/08	4604	0
23813	방송/연예이런 와중에…박수홍 보육원에 1000만원, “많이 못 도와 죄송” 5	swear	21/04/01	4604	4
17670	사회'文케어'發 재정 위기..복지부, 건보 곳간 살핀다 40	세상의빛	19/12/02	4604	12
28166	정치이재명, '실내 흡연 논란'에 국민의힘 "경위·위법 여부 밝혀야" 18	Regenbogen	22/02/15	4604	0
35846	정치“강제동원 사과, 양심의 자유 침해”…한국 정부 의견이라니 10	과학상자	23/08/17	4604	1
25352	사회"캠퍼스 로망은 무슨…저 대학생 맞나요" 졸업 앞둔 코로나 학번 12	다군	21/08/15	4604	0
3081	댓글잠금 정치5월 16일 A대위 재판 방청기: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A대위를 즉각 석방하라 65	녹풍	17/05/17	4604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11/30 21:02:38
Name	그저그런
Subject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https://kongcha.net/news/26752 http://naver.me/xl8hL6WH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청년보좌역 공개 모집 '주52시간제'나 '최저시급' 등 현 정부 시책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자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며 없애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대선 정말 투표하기 싫어집니다. 지금 지지자 들도 시계를 거꾸로 돌리길 기대하는건 아닐텐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