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08500247&wlog_tag3=naver
그는 “당면한 현안이거나 긴급한 문제, 당장 닥친 위험의 제거를 위한 긴급한 사안이라면 모르겠지만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가야 하는 방향을 정하는 지침 같은 것”이라며 숙의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차별금지법 처리는) 교계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가셔야 한다. 자꾸 이렇게 소수자를 배려하고 다수를 묶어버리는 문화적·병리적·사회적 현상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내자 일방처리 하지 않겠다고 답한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7905.html
민주당 ‘차별금지법 토론’ 제안…국민의힘 “당론으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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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말꺼낸 문재인 의도가 뭐든간에 그냥 안한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