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신뢰성 이전에 청약 당첨된 사람들이 당장 거리에 나앉게 생겼는데 입주자부터 지키고 봐야죠.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42

부동산정책 잘한다 6%이 저렇게 왔다갔다 해서 나온거죠

이 난리 때문에 계약금 손해보고 길거리에 나앉을뻔한 지인은 PTSD가 생겨서 당장은 돈없어서 못사지만 기회가 되면 무조건 집을 사겠다고 벼르는중입니다. 이렇게 주택구매수요를 늘립니다.

역시 부동산은 자신이 있는 모습이군요.

간보기 / 아님말고 / 내말이 맞는데 그래도 니들이 힘들어하니 바꿔줌
항상 이런식이죠 뭐

고 위원장은 “보완대책엔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방안,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부분이 들어갈 것”

DSR범위내에서 전세자금 대출 들어가겠군요.
DSR 40프로면 대충 3천짜리 직장인은 2.2억이내일겁니다.

애초에 시행하면 안 되는 개떡같은 정책이었죠 ㅋㅋ

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다시 시행할꺼라 아무 의미없다고 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면?

윤총장이 대통령 되면 최경환 시절의 '빛내서 집사라' 로 가지 않을까요..

잘못 읽으신것 같은데 입주자를 지키지 말자는 뜻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오락가락하게 섣불리 정책을 내면 안된다는거죠.

그 때는 대규모 미분양떠서 그런거라 누가와도 그런 소리는 못할 겁니다.

그땐 그게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옳았죠..

자. 우리는 합리적 기대이론이라는 것을 배운적이 있어요.

대충 감안 하고 있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당

정권이 바뀌든 유지되든 고승범은 전자대 없앨거라 봅니다. 그럴 사람이라... 전 월세 선호자라 없애는 걸 좋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