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737	사회"코로나19 도움 됐으면"…교촌치킨 점주들 '100억 주식' 받는다 5	swear	21/06/28	4553	3
36002	정치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4	기아트윈스	23/09/01	4553	0
29606	스포츠'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우승 직후 "스트레스 많았다" 3	The xian	22/05/25	4553	1
36520	댓글잠금 사회유재석 영상에 싫어요 13만... '유아차' 논란 47	명동의밤	23/11/04	4553	2
15273	스포츠비판적인 평론가들에 폭발한 알레그리 감독 "당신들은 축구를 몰라" 1	손금불산입	19/04/29	4553	0
28585	방송/연예오은영 "핫펠트, 사기죄父 용서 안해도 된다" 조언→'회전문연애'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8	Regenbogen	22/03/12	4553	5
24746	경제이마트 부평점 문닫자, 주변 상권까지 죽었다 11	Leeka	21/06/28	4553	3
29354	스포츠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연기 9	JUFAFA	22/05/06	4553	0
17580	국제홍콩선거 '민심의 분노' 보여줘…시위대에 큰 힘 실릴 듯 4	다군	19/11/25	4553	5
13485	과학/기술 과학/바이오 [IF]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 세포… "실제 세포에 가장 근접" 6	메리메리	18/11/22	4553	0
38317	사회"전 직원 3년 성과급 환수"…3000억 횡령사고 난 은행의 수습책 22	danielbard	24/07/03	4553	0
23726	정치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31	사과농장	21/03/24	4553	10
29870	정치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속…입 연 그림자 작가들 “한국은 큰손” 22	매뉴물있뉴	22/06/14	4553	6
35249	사회폐교 옆 콩나물시루 ‘불균형 소멸’의 역설 7	뉴스테드	23/06/29	4553	0
10162	경제대한항공 13년만에 격려금 지급..직원들 반응은 '싸늘' 12	알겠슘돠	18/05/16	4553	0
6837	스포츠[오피셜] 두산, '前롯데' 린드블럼 145만$ 영입 발표..'니퍼트와 결별' 5	Beer Inside	17/12/11	4553	0
14517	국제비건 "트럼프, 종전 준비돼 있다…70년간 적대 뛰어넘을 때" 1	the	19/02/01	4553	0
23479	의료/건강아마존 판매 1위 '진드기 목걸이'에 개 1700마리 죽음 6	먹이	21/03/04	4553	0
16057	국제"일본통치시대".. <조선일보> 일어판의 놀라운 표현 2	The xian	19/07/18	4553	1
31161	경제'평당 1000만원'…천장 뚫린 아파트 공사비에 비명 22	cummings	22/09/01	4553	0
10682	사회"평생 신념 무시당했다" 분노가 일상이 된 노인 1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8	4553	0
21435	의료/건강인천 남동구 교회서 15명 무더기 확진.."소모임 가져", 연극 짬뽕'&'소 참여진 39명중 15명 확진	하트필드	20/08/20	4553	0
28859	경제인수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Folcwine	22/03/31	4553	1
37819	정치성공해서 실패한 진보 정당 20년사의 역설 9	카르스	24/04/26	4553	8
4544	정치美합참의장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길"…외교해법 방점 2	벤젠 C6H6	17/08/14	455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9/10 10:16:11
Name	그저그런
Subject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https://kongcha.net/news/25688 http://naver.me/5aV48hpI 한국신기록 우상혁·빌보드 1위 BTS, 군면제 되나..개정안 발의 국위선양 군면제는 하루속히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BTS도 코로나 시국에 얼른 군대 다녀와서 인터뷰에서 K-army 이야기도 하고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군입대에 대해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는 일관된 입장을 밝혀왔다. 그룹의 맏형인 1992년 12월생인 진은 2019년 2월 기자간담회에서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언제든 응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