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06 10:30:29
Name   기아트윈스
File #1   공작.jfif (78.4 KB), Download : 40
Subject   뉴스버스 "김웅 실수로 '고발 사주' 문건 남아…상대 텔방 폭파 안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584791

뉴스버스측 인터뷰입니다. 참고로 뉴스버스는 오늘 문제의 텔레그램방 파일전송내역을 다 캡쳐해서 깠습니다. 고발장을 검찰에서 손수 준비해서 김웅에게 보낸 거 맞네요 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59399

참고로 한겨레는 문제의 고발장 전문을 입수했네요.


이제 김웅이 어찌 발뺌하려나 모르겠네요. 저 텔레그램에 '손준성'이라고 써있긴 하지만 그게 실은 손준성이 아니고 '김웅'이라고 써있긴 하지만 그게 실은 김웅이 아니다 ㅋㅋㅋ 뭐 ㅋㅋㅋㅋㅋㅋ 그정도 변명 외에 다른 각이 안보이는데, 설마하니 저렇게 구차하게 굴까 싶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619 정치박원순 "1150억 펀드로 유니콘 육성" 15 맥주만땅 20/06/10 4609 1
27531 사회을지로3가 역, 신한카드 역 된다…9억 원에 역이름 팔려 19 구밀복검 22/01/12 4609 0
34187 기타'사우나 매입' 막힌 전광훈 교회 "이사못해"…장위재개발 '원점' 21 야얌 23/04/10 4609 0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4609 0
28301 국제"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7 the 22/02/22 4609 0
31375 사회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20 땡땡 22/09/19 4609 0
16528 국제트럼프 대통령된 뒤 미국 연방의원들 욕설 13배 증가 7 오호라 19/08/23 4609 0
7313 사회'아메리카노' 좋아하는 사람, 사이코패스일 가능성 높다 24 먹이 18/01/03 4609 2
13969 방송/연예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차 비판 “혐오를 부추기는 방송” 14 맥주만땅 18/12/20 4609 1
17809 사회새끼고양이 죽여 건물 밖 던져..어미는 발 '동동' 7 먹이 19/12/13 4609 2
36753 정치조민, 고교생 고민상담에 “난 수능 준비한 적 없어… 한국 교육 잘못됐다” 8 danielbard 23/12/11 4609 0
20882 국제"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간 아버지 2 swear 20/07/03 4609 0
27794 의료/건강인구 90% 감염된 이 바이러스, 코로나19 오면 잠에서 깬다 3 다군 22/01/25 4609 0
32914 정치김만배, 일간지 중견기자 3명과 수억대 돈거래… 검찰, 경위 수사 중 2 Beer Inside 23/01/06 4609 0
1685 사회"응급실에 연예인 왔다" 지인에게 알린 의사 2명 중징계 13 다람쥐 17/01/22 4609 0
13207 사회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묻지마 폭행 20대 제압한 목격자들 7 tannenbaum 18/11/01 4609 5
23961 정치내일 총리교체 포함 개각…새 총리에 김부겸(종합) 6 다군 21/04/16 4609 0
16026 정치‘강제징용’ 일본제철 국내 압류재산 10억…대법, 매각 절차 시작 6 이노우에나오야 19/07/16 4609 0
18586 경제‘멈춰선 혁신’…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에 결국 징역 1년 구형 9 Cascade 20/02/10 4609 0
21658 문화/예술1500년전 신라왕실이 먹은 초호화 음식 확인됐다..돌고래와 남생이, 복어, 성게까지 3 Schweigen 20/09/07 4609 0
29850 정치열여덟 '어린 어른', 보호시설 거주 만24세까지 연장 가능해진다 4 사십대독신귀족 22/06/14 4609 5
21659 국제엄마가 밤새 술 마시는 동안 두 딸은 뜨거운 차 안에서 숨졌다 5 swear 20/09/08 4609 0
26012 스포츠양현종, 사실상 KIA와 단일 창구 협상 "모두가 생각하는대로 될 것" 5 Regenbogen 21/10/03 4609 0
32157 정치尹 '압사? 뇌진탕' 발언 논란에 한덕수 "'바이든 어쩌고' 때처럼 영상이 다 진실은 아니지 않나" 17 과학상자 22/11/09 4609 0
4767 IT/컴퓨터성매매 업자에 전화폭탄..디도스로 성매매 막는 서울시의 이이제이 8 메리메리 17/08/23 460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