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31 09:20:59
Name   syzygii
Subject   아프로파이낸셜 등21곳,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선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638089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8/31/DHPT7GL7LJHH7A5HX3DZEZ3HU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프리미어리그 대부업체는 은행에서 싸게 자금을 조달하고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우수 대부업체로 선정된 21곳은 최근 3년간 법규 위반 사항이 없고, 저신용자 개인신용 대출액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그 비율이 70% 이상인 곳이다. 이 업체들은 은행권에서 연 2~3%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저축은행, 캐피털사 등에서 연 5~6%에 돈을 빌리는 것보다 이자 부담이 절반가량 줄어드는 것이다.

대부업이 필요하긴한데... 은행권 대출 막는거랑 겹치니..몬가..몬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86 사회'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선 무죄.."공모 인정 안돼" 27 매뉴물있뉴 22/01/25 4493 0
15500 국제한미정상 통화록 유출 파문..美, 한국 외교관 안 만난다 6 Darker-circle 19/05/24 4493 2
16780 외신트럼프, 존 볼튼 해고 6 Darker-circle 19/09/11 4493 0
17036 정치'검찰개혁 동요' 논란.."여기가 북한인가" 비난 쇄도 24 The xian 19/10/07 4493 10
18062 기타서울 전체 '차량 2부제' 해도…초미세먼지 감소는 3%뿐 5 하트필드 20/01/03 4493 0
15247 사회곰탕집 성추행 항소심 "유죄 인정, 다만 1심 실형은 무겁다"(종합) 18 행복한고독 19/04/26 4493 2
28047 정치이재명 "중국 불법 어선 격침해버려야…할말은 한다" 19 주식하는 제로스 22/02/09 4493 2
19344 국제'코로나 키맨' 파우치의 존재감..반박 싫어하는 트럼프도 '경청'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9 4493 0
10385 정치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전격 두번째 정상회담 25 퓨질리어 18/05/26 4493 4
14993 경제회계쇼크' 벗은 아시아나…감사의견 '적정'으로 전환 4 AGuyWithGlasses 19/03/26 4493 0
16017 정치김정재 의원 "일본 말이 맞네요?"…울컥한 성윤모 장관 8 CONTAXND 19/07/15 4493 0
24209 경제“도지 잡는 시바이누”… 장난식 ‘밈’이 된 가상화폐 9 swear 21/05/12 4493 0
24465 국제쿠팡, 일본 진출 시동…도쿄서 시범 서비스 1 다군 21/06/03 4493 0
36241 사회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3 danielbard 23/09/27 4493 0
19602 국제LA정박 병원선 향해..고의로 열차 돌진 '음모 알리려고' 1 빠독이 20/04/03 4493 0
20882 국제"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간 아버지 2 swear 20/07/03 4493 0
29075 정치"날 탄핵하라" 김오수 발언 두시간만에..민주당 '검수완박' 발의 6 매뉴물있뉴 22/04/15 4493 0
27028 국제맥도날드 전 CEO,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퇴직금 반납 3 대법관 21/12/17 4493 0
10389 사회"최저임금 사형선고"…노동계 왜 반발하나 20 우주최강귀욤섹시 18/05/26 4493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493 0
24981 국제사라진 한인 알고보니…베트남, 코로나로 죽자 통보없이 화장 25 the hive 21/07/18 4493 0
34965 정치민주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에 '백지'.."실무진 실수 다시 전달했다" 4 Beer Inside 23/06/07 4493 0
28567 정치이준석, 광주서 감사 인사.."광주 위한 고민 멈추지 않을 것" 9 Regenbogen 22/03/10 4493 22
31895 국제"오만한 영국인"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伊 불만 폭발 15 다군 22/10/21 4493 0
35480 정치尹, 환경장관 질타 "물관리 못할 거면 국토부로 넘겨라" 20 the 23/07/19 44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