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29 13:10:05수정됨
Name   기아트윈스
File #1   역술쨔응.jpg (63.3 KB), Download : 54
Subject   [조선] 김종인·윤석열 함께 만난 역술인 “尹, 부인 만나 사주가 바뀌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8/29/DWZAJZRXZZHT5JWYNTW6RIE7U4/


엌ㅋㅋㅋㅋ 이사람들 관상보러 다니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관상썰 보니까 뜻밖에 그럴싸하구나 싶습니다.



김종인: 호랑이. 2인자를 둘 수 없는 사람.

이재명: 삵. 사납고 재빠르고 변신에 능함

이낙연: 너구리. 조심, 능청, 굼뜸. 생각이 많음.

홍준표: 스라소니. 싸움꾼. 사람 모으는 기술은 있으나 대권은 힘들지도.

안철수: 응, 내공부족이야~

최재형: 기운이 한쪽으로 치우침. 밸런스 부족. 2021년은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 해로 봐야.

윤석열: 복어 혹은 곰. (그게 무슨 의민지 설명 안함. 이부분은 유료서비스인듯 ㅋㅋㅋㅋ) 원래 정치할 사주가 아닌데 지금 부인과 결혼하면서 운명선이 뒤틀림.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874 정치[사설] 군 사기 꺾은 국군의 날 행사 9 개백정 18/10/02 4463 0
17227 사회'로또 1등' 가족에 돈 나눠줬는데..'형제 살인사건' 숨은 사연 4 The xian 19/10/24 4463 0
14156 경제코스피 싸졌다..PER 9.36배로 금융위기 때 수준 6 맥주만땅 19/01/06 4463 0
35149 정치“文 실세 ‘주체사상파’ 정의로운가” 대학의 황당 시험 8 카르스 23/06/21 4463 0
26704 사회여성의전화가 1천만원 기부금 돌려준 이유는…"감형 노린 꼼수" 16 다군 21/11/26 4463 1
19796 국제분별없는 日의사들…집단감염 병원 조사해보니 '동료 송별회' 5 다군 20/04/14 4463 0
20309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9 DX루카포드 20/05/20 4463 4
8536 방송/연예안연홍, 지난해 6월 이혼… 양육권 지켰다 3 the 18/03/11 4463 0
25177 사회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강행 논란 6 거소 21/08/02 4463 0
10844 국제독일검찰, 아우디 회장 체포..'디젤 스캔들' 증거은닉 혐의 1 Credit 18/06/18 4463 0
15965 정치'국정원 뇌물' 최경환 징역 5년 확정..의원직 상실 2 The xian 19/07/11 4463 2
14942 경제문재인 대통령 "은행대출 혁신, 부동산담보 아닌 아이디어·기술평가" 12 우주최강귀욤섹시 19/03/21 4463 2
9311 경제학원 건물주 아래 카페, 간판 뜯기고 쫓겨날 위기 16 tannenbaum 18/04/12 4463 0
15716 사회"박정희가 한 게 뭐냐" 비판했던 농부, 사후 27년 만에 무죄 4 The xian 19/06/16 4463 1
21351 문화/예술"구질구질한 삶 인정하는게 어른" 항암치료 뒤 복귀한 허지웅 2 ebling mis 20/08/14 4463 1
17512 스포츠유상철, "췌장암 4기로 치료 중, 인천 위해 끝까지 싸울 것" 9 The xian 19/11/19 4463 3
33644 정치尹 "日 기업 배상 참여 얽매이지 마라" 지시... 강제동원 합의 급가속 34 오호라 23/03/06 4463 0
3693 사회여성들 "내 자궁은 내 것"..문 대통령에게 '낙태 전면 합법화' 요구 26 vanta 17/06/26 4463 1
22640 의료/건강아동학대 신고한 의사, 부모에 신분노출..의협"책임자 엄중처벌" 5 Schweigen 20/12/17 4463 0
6258 사회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8 사나남편 17/11/10 4463 0
30322 정치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empier 22/07/12 4463 0
27252 정치윤석열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려 산업화 기반 만들었는데, 이 정부는 뭐했나" 27 대법관 21/12/29 4463 2
29557 국제마리우폴 투항 2 私律 22/05/21 4463 5
15997 국제美 "日이 다 훑고 김현종 왔다"…한국 '공관 외교' 심각한 구멍 15 판다뫙난 19/07/14 4463 0
10878 스포츠문재인 대통령 '멕시코전 기대 크다' 7 알료사 18/06/20 4463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