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나도 검찰 있어 봤고!! 다~아 해 봤었어!!]

전 이제 홍 지지합니다. 이민한 인물이 없어요

구구절절 구라네요 ㅋㅋㅋㅋ. 재미는 있는데 불쾌하죠 홍찍자지.

저의 작고 소중한 홍준표 테마주만 올려준다면야...!

..준표할배 말이 딱히 분명히 틀렸다고 짚기 어렵다는게 아픈 구석이겠군요. 근데 이거 일종의 동족혐오라능. 캐릭터가 겹친달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캐릭터이나 과연 틀린 말은 없네요.

아아아...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 ㅠ_ㅠ
그렇지ㅠㅠ 이정도는 되야 정치인 인터뷰지ㅠㅠ 흑흑흑

홍찍좌형 이전까진 아무도 상대안해줬는데 드디어 언론에서 주목해주네요

최성해 총장은 이낙연이 조국 쳐줘서 고마워하더라... 라고 했다고 하고
홍준표는 윤총장이 자기 대권 나가려고 조국을 쳤다고 하고...
조국이 그렇게나 대단한 인물이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욕심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작년 일명 '조국사태'가 아니었으면 지금 잘해봐야 추미애 정도 위상이었을 것 같은데.
뭐, 윤총장도 여권과의 갈등으로 컸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조국도 윤총장이랑 갈등으로 컸을지는?

다른건 모르겠고 <이회창 전 총재의 교훈을 벌써 잊었는가>
...기억할리가요 ;ㅅ;
요즘 애들 고현정하면 선덕여왕이고 이정재는 관상 신세계인걸요...아니 이조차도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