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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8/04 13:46:09 |
Name | 거소 |
Subject | [올림픽]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인 줄…한 시간 잤다"(종합) |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576911 팍팍한 뉴스게시판에도 피어나는 연경갓.. 사무실에서 영상은 못봤지만 인터뷰만봐도 너무 멋있네요.. 하나의 팀이 된거 같다니 무척 감동적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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