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23 12:56:12
Name   샨르우르파
File #1   주택가격_폭등.jpg (26.0 KB), Download : 74
Subject   美 집값 23.6% 상승 22년만에 최고… 유럽도 유례없는 폭등


무섭네요. 그나저나

‘미친 집값’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공급 부족이 꼽힌다. 앞서 NAR는 2001∼2020년 미 건설사들이 공급한 신규주택이 연평균 122만5000채에 그쳐 모두 550만 채가량의 주택이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동성은 풍부한데 공급이 달리다 보니 주택매물이 시장에 나오기 무섭게 팔려나가는 상황이다.

여기 주택가격 폭등도 [[공급부족]] 탓이라니...
선진국 포퓰리즘 문제를 다룬 책에서, 공급부족 문제로 주택가격이 폭등해 포퓰리즘을 키웠다고 들은 적 있는데,
한국도 서구 선진국들의 실수를 반복했던 거라 봐야 할까요.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1&aid=000247569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945 정치"집 팔아라"…고위공직자 승진 심사에 '부동산' 반영 11 맥주만땅 20/07/09 3717 0
18685 의료/건강"아세트아미노펜, '사회적 통증'에도 효과" 6 다군 20/02/17 3717 3
13717 경제금융위, 삼성바이오로직스 과징금 80억원 의결 36 Dr.Pepper 18/12/05 3717 0
24685 경제美 집값 23.6% 상승 22년만에 최고… 유럽도 유례없는 폭등 15 샨르우르파 21/06/23 3716 0
23747 사회美 "성주 사드기지 방치 용납 못해" 18 empier 21/03/26 3716 1
22842 문화/예술추상미술 거장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별세(종합) 2 다군 21/01/05 3716 2
19653 의료/건강사회적거리 무시하는 '청개구리들' 그냥뒀더니 끔찍한 결과 25 idioteque 20/04/05 3716 2
16169 방송/연예'나랏말싸미' 역사 왜곡 논란에 직격탄..좌석판매율 꼴찌 6 The xian 19/07/26 3716 0
29045 정치안철수, 내각 인선에 반발해 尹과 만찬 취소하고 귀가 35 the 22/04/14 3715 1
23702 정치“친일파는 아니니까”… LH직원 재산 몰수 포기한 국회 18 moqq 21/03/23 3715 2
23075 국제일본, 박사과정 진학생에 연 2천500만원 생활비 준다 9 다군 21/01/25 3715 0
19717 IT/컴퓨터변기에 앉으면 전립선 등 질환 체크 6 토비 20/04/09 3715 0
28526 정치‘여성의 날’ 윤석열 “‘나는 페미니스트’ 발언 한 적 없다” 23 과학상자 22/03/08 3714 2
25936 정치“軍, 세계 최대 ‘7~8 t 탄두’ 탄도미사일 개발 눈앞” 19 구글 고랭이 21/09/28 3714 0
24906 사회박진성 시인 사건이 마냥 무고당한건 아닌가보네요. 10 cummings 21/07/13 3714 0
24581 문화/예술“작품 훼손한 아이 덕에 관심 커져… 고놈이 내겐 봉황이야” 10 맥주만땅 21/06/14 3714 6
16184 국제中, 미국산 콩 구매 확 줄였다..대두 수입 '15년래 최저' 11 김리 19/07/29 3714 1
14127 게임넥슨 김정주 대표, 회사 매각하나 "쉬고 싶다"…게임업계 충격 16 알겠슘돠 19/01/03 3714 0
12723 국제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10 퓨질리어 18/09/17 3714 2
2035 방송/연예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10 tannenbaum 17/02/20 3714 2
28909 사회도로주행 최고속도가 1.6666......배로 올라갑니다! 18 T.Robin 22/04/05 3713 0
24994 사회'임신한 남성' 애플 이모티콘에 누리꾼 반응 갈려 9 맥주만땅 21/07/19 3713 0
24009 사회AZ 접종 후 사지마비 온 간호 조무사 34 조지 포먼 21/04/20 3713 0
18189 사회"변명의 여지 없다" 수학강사 주예지, 용접공 비하 발언 사과 4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1/14 3713 0
24836 의료/건강"'코로나 잘 통제되고 있다' 정부의 오판..4차 대유행 불렀다" 22 맥주만땅 21/07/07 37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