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크게 어색하지 않게 잘 했네요 ㅎㅎ

더 비싸질 일만 남았네요. 가즈아~~~~

현대미술은 저같은 공돌이에게는 넘모 어려운거시에오....

시나draw

그럴듯하네요 ㄷㄷ 제가 붓칠했으면 물어냈을듯

체험형으로 바꿔서 관람객들이 계속 덧칠하게 만들면 나중에 가격이 더 올라갈 것 같은데...

좋아 자연스러웠어 ㄷㄷㄷ

오 부산일보 화이트리스트인가요? 지방지를 보니 반갑네요 ㅎㅎ

오픈소스형 미술
또는
위키백과형 미술

그림값 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저기다 NFT까지 바르면 완-벽

김현진 좀 그만 개롭히십시오, 교수님.

앞에 페인트와 붓까지 작품의 일부였나보죠? 근데 그리고 싶게 생긴거 맞네요 ㅋㅋ

문외한의 눈으로 보기엔 가치를 크게 훼손하지는 않은걸로 보이긴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위화감이 없어!

아무리 봐도 저거 일 단위로 변하는 히스토리 자체가 작품으로 보이는데..

전시회에서 낙서해도 되는 줄 알았다... 솔까 저도 현대미술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그 이전에 개념의 문제 같네요 ㅡㅡ;;

스페인 예수벽화 훼손 생각하고 한 마디 하러 들어왔는데 야 이건...
보면 볼 수록 참여유도형 작품처럼 보이는데요. ㅋㅋ
그림 주위에 주의사항 충분히 고지하지 않았다면 착각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이후 상황 보면 애초부터 의도된거라고 봅니다. 저게 덧그려선 안되는 그림이었으면 절대 저렇게 놔두지 않아요.
작가는 이제야 겨우? 했을 듯.

누가 말 안해줬으면 작가도 몰랐을 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