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7 09:41:52
Name   moqq
Subject   법무부 내부보고서/신도시 투기 관련
https://news.v.daum.net/v/20210307080036158

법무부 내부보고서 "직접수사 축소로 중대범죄 단속 저조"

법무부 내부에서도 우려하는 일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306160744672
1-2기 신도시 개발관련 투기도 검찰이 조사했었다는데 이번엔 왜?
“부동산 투기 수사를 하려면 문서위조, 허위공문서작성, 금융실명제법위반, 농지법위반, 건축법위반, 뇌물에 관한 죄,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 다양한 범죄 수법과 양태에 대응해야 한다.”

"이용구의 폭행 장면도 '안 본 걸로 할게요'라고 하는 경찰이 청와대나 정치권의 땅투기를 감히 볼 수 있겠는가"
————-

역시나 댓글엔 주호영 박덕흠 소환..
수사가 이상하면 그걸 법무부장관이 지휘해서 다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다시 특검을 꾸리던지.. 검찰 자체가 의심되면 공수처에 넘기든지..
꼭 이런 식으로 가야하는건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390 문화/예술‘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9년 외침 마침표 2 astrov 18/11/16 4109 0
31566 정치 文정부서 금품수수 산자부 산하 기관 임직원 총 59명 퇴직금 챙겨 8 당근매니아 22/09/29 4109 0
28239 사회목줄도 없이..반복적인 개 물림 사고 초래한 80대에 징역형 2 알겠슘돠 22/02/18 4109 0
30287 정치日 아베 전 총리 사망에..전여옥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선 모두 따뜻했으면" 17 tannenbaum 22/07/10 4109 1
80 기타"사장이 주먹으로 강아지 때려요"…SNS 영상 올라 논란 Toby 16/09/08 4109 0
30289 사회"내가 내 집에서 담배, 이사 가시든지" 이웃에 흡연 갑질 8 tannenbaum 22/07/10 4109 0
22357 사회해병대 '사비 이발' 강요?..軍 "지휘관 개인 판단, 대책 마련" 6 Schweigen 20/11/21 4109 0
34135 정치[영상]"독도는 우리 땅이 맞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예????" 8 유미 23/04/05 4109 0
15448 국제[외신] FBI: 플로리다 너네 투표기 해킹당함. 근데 말하진 마. OK? 2 T.Robin 19/05/21 4109 0
19803 국제“ WHO 중국편향" 비난한 트럼프, 결국 자금지원 중단 12 감자 20/04/15 4109 0
23387 사회"경비원 X자식아 또 맞아 볼래"…'갑질' 입주민 법정구속 3 swear 21/02/21 4109 0
13404 경제전주 143층 타워 건설 추진 ‘자광 미스터리’, 진실은 7 CONTAXS2 18/11/17 4109 0
14430 게임모하임 떠나는 블리자드, 어떻게 변신할까 4 Ren`Py 19/01/23 4109 0
23136 국제"마스크가 움직여요..." 화장 직전 노모 살린 딸 2 자크 21/01/29 4109 0
28261 정치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황창규 전 KT 회장 불기소 1 Beer Inside 22/02/19 4109 0
29285 정치황교익 "안철수 '소고기' 발언, 대한한국 야만국가로 전락시켜" 7 구밀복검 22/05/02 4109 0
33637 경제5대 은행 통장 몰린 돈 75%…인뱅도 못 깬 벽 누가 깨나 6 기아트윈스 23/03/05 4109 0
18536 정치금태섭 소신, 이번엔 추미애 공격 "공소장 공개가 원칙" 10 empier 20/02/06 4109 7
16489 스포츠포체티노 감독 "이적시장 조기 마감은 실수"..제도 변경 요청 오호라 19/08/21 4109 0
29289 기타美 캘리포니아,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 법제화 추진 11 데이비드권 22/05/02 4109 0
31851 정치尹대통령 "전쟁 같은 비상상황에 카톡 먹통되면 어떡할 건가" 27 야얌 22/10/18 4109 0
15468 사회 강아지로 유인해 미성년자 약 먹이고 강간한 20대 2명 18 코리몬테아스 19/05/22 4109 0
33132 정치한-이란 관계 난기류에…대통령실 “이란 쪽 오해…오해 풀린다면 정상화 이뤄질 것” 6 오호라 23/01/20 4109 0
20848 사회기부자 알 권리 높인다더니…'반쪽 공개' 그친 법령 개정안(종합) 5 다군 20/06/30 4109 2
20081 사회[김훈 기고] 무서운 역병의 계절을 나며 희망의 싹을 보았다 11 벨러 20/05/04 4109 9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