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26 17:44:23
Name   박지운
File #1   Screenshot_20210126_173738_Chrome.jpg (355.3 KB), Download : 66
Subject   "뉴델리, 집단면역 형성 조짐…일부 지역 주민 절반서 항체"


http://naver.me/5oQAJSLR

인도의 뉴델리에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주민 50% 이상에게서 항체가 확인됐대요. 작년 여름엔 뭄바이에서 비슷한 보고가 있었는데 정말 놀라운 인도 @.@...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몹~시 많겠지만 이렇게 항체 보유자가 늘어난 영향인지 신규 확진자 수는 꽤나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요. 여기에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의 백신과 자국에서 개발한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것까지 보면 저 엄청난 아대륙이 집단 면역에 최초로 도달할 수도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34 IT/컴퓨터윈도10 업데이트 설치, 일부 AMD 컴퓨터에서 멈추는 현상 발생 4 Darker-circle 19/05/27 4511 0
28590 사회소심한 사람의 한 마디 5 구밀복검 22/03/12 4511 12
21936 사회"외부 기고도 언론사 책임" 조선일보 칼럼 정정보도 판결 1 The xian 20/10/04 4511 3
14258 방송/연예예능 출연, 남성이 여성의 2배…성차별 여전 16 swear 19/01/13 4511 0
36020 사회"연가 내면 징계" 9.4 파업에 칼 뺀 교육부…교사들과 정면충돌 16 늘쩡 23/09/03 4511 8
13750 국제코에 뱀장어 낀 바다표범…美연구팀 “최근 자주 발견돼” 3 김우라만 18/12/07 4511 2
15286 사회'취객' 10대 여성 경찰서 데려갔더니.."마약 양성반응" 10 월화수목김사왈아 19/05/01 4511 0
22454 사회4급 보충역 판정 까다로워진다…온몸에 문신해도 현역 입대 12 귀차니스트 20/12/01 4511 1
13239 국제"中 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12 April_fool 18/11/05 4511 0
14264 스포츠신유용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 8 tannenbaum 19/01/14 4511 0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4511 0
28856 국제美 피자가게 부자, 강도당한 한국계 여성 구해…"진정한 영웅" 3 다군 22/03/31 4511 4
35771 IT/컴퓨터"아이폰 인기는 10대들 막연한 선망" 삼성전자 임원진 위기 진단 두고 회사 내부 비판 커져 27 swear 23/08/11 4511 1
23998 경제흑석2구역 13억?…‘장위·성북’ 공공재개발 분양가도 9억 넘는다 1 Leeka 21/04/20 4511 0
16320 정치윤석열 검찰총장, 한국당 황교안 대표 예방 3 날쇠 19/08/08 4511 1
17348 정치박찬주 "공관 감은 공관병이 따야"...내일 갑질 논란 반박 기자회견 19 한겨울 19/11/03 4511 0
29896 경제버냉키 "1970년대식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 매우 작다 3 Beer Inside 22/06/15 4511 0
19913 경제원유레버리지ETN 사실상 '상폐수순'…투자자 잠정손실 4000억 7 구박이 20/04/22 4511 0
29646 문화/예술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2 swear 22/05/29 4511 2
30417 의료/건강 언론사 선택 기능 "접종해도 감염된다는데 굳이.." 4차접종 제고 묘수 없나 27 알탈 22/07/19 4511 0
22226 외신Features not supported 10 T.Robin 20/11/06 4511 0
20179 국제오바마 비방트윗만 하루새 '100건 넘게' 날린 트럼프 7 유럽마니아 20/05/11 4511 0
18901 국제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속도에 탄복…"미국은 못해"(종합) 15 다군 20/02/25 4511 0
27605 사회'찐부자'들이 샤넬 안 사는 이유 24 구밀복검 22/01/16 4511 0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51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