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18 09:50:02
Name   moqq
Subject   文 측근들에 편법 월급 줬다, 최재형의 감사원이 적발
https://news.joins.com/article/23874943?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단독] 文 측근들에 편법 월급 줬다, 최재형의 감사원이 적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에 비상근으로 소속된 분에게
자문료를 월급처럼 고정액으로 계속 지급했었다는 건데
이게 국가계약법?위반이라 하네요.

코레일 사장 법인카드 건도 그렇고..
사람은 참 누구나 할 수 있으면 최대한 이득을 보려하죠.
근데 법으로 안된다고 정해놓은 일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건데 말입니다.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라는 건데
이건 어디서 꼬리를 자를 것인지..

적폐청산하라고 문재인뽑았는데..
이명박 감옥간 거 말고 무슨 적폐를 치웠는지 모르겠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16 기타케냐 대규모 균열..둘로 쪼개지는 아프리카 3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09 4503 1
17152 경제文 “경제·민생에 힘 모을 때…건설 투자·재정 지출 확대하라” 13 구박이 19/10/17 4503 0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503 0
18177 국제北 매체 "남조선은 미국의 51번째 주… 아무 권한 없어" 20 atelier 20/01/13 4503 3
27906 사회불륜 들키자 내연녀 남편에 42차례 조롱 카톡… 대법, '전부무죄' 취지 파기환송 9 22/02/01 4503 0
28419 정치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응원 '귤 트윗'에 "전쟁이 장난인가" 비판 봇물 21 Regenbogen 22/03/01 4503 0
23044 사회미국엔 있고, 우리는 없다? 엉큼한 서구 팁 문화 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2 4503 1
28166 정치이재명, '실내 흡연 논란'에 국민의힘 "경위·위법 여부 밝혀야" 18 Regenbogen 22/02/15 4503 0
19978 국제"김정은 전용 추정 열차, 이번 주 북한 원산 역에 정차 상태"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6 4503 1
24074 국제밭에서 일하다 물렸는데…정신 차려보니 225kg 호랑이 5 swear 21/04/27 4503 0
26890 정치이재명 "천군만마".. 김관영·채이배 영입 '환영' 14 토비 21/12/10 4503 0
24589 경제내용추가)굴착기 기사 "물 뿌리던중 흙더미 주저앉더니 건물 무너져" 4 Regenbogen 21/06/14 4503 1
26637 경제두산, 수소버스, 수소트럭 시장 진출한다...‘차량용’ 수소 파워팩 개발 선언 2 맥주만땅 21/11/22 4503 0
36367 경제'위스키 저렴해지나'…증류주 종량세 도입 운 뗐다 23 양라곱 23/10/17 4503 1
3345 경제“생리중이라 해고” 미국 현대차 홍보모델 고발 4 우웩 17/06/01 4503 0
28177 사회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200만원어치 훔친 40대 붙잡혀 7 Cascade 22/02/15 4503 0
27157 정치법원, 정경심 PC 증거 채택 안 한다..재판 새 국면 35 과학상자 21/12/24 4503 0
7702 방송/연예[직격人터뷰] '도시어부' PD "시청률 1위, 최현석 덕분..이경규 이제 만족" 1 맥주만땅 18/01/26 4503 0
22551 국제독일 사망자 역대최다…메르켈 "접촉 최소로 줄여야" 강력 호소(종합) 7 다군 20/12/10 4503 0
22552 의료/건강호랑이 이어 사자도 코로나 감염..고양잇과로는 2번째 4 먹이 20/12/10 4503 1
23320 경제중앙 공무원 25%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10 empier 21/02/14 4503 2
29464 사회"성인이 성인물 보는 게 왜?"..'https' 차단 논쟁 재점화 12 empier 22/05/15 4503 0
18457 외신중국에 H5N1 조류독감이 발병 8 다군 20/02/02 4503 0
27418 정치安으로 野 단일화… 안철수 41.6%, 이재명 33.7%[알앤써치] 35 syzygii 22/01/06 4503 0
27674 정치[야단法석]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재판 앞두고 신변보호 요청 7 하우두유두 22/01/19 45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