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03 19:12:14
Name   판다뫙난
Subject   “딸 봤다고 왜 말 못하나”… ‘증언거부’ 조국 흔든 질문
http://naver.me/IMxAgK9K

신조국 님의 근황 짤막하게 가져왔습니다.

SNS로 검찰비난하고 법정에서 소상히 밝히겠다는 신조국님의 법잘알 증언거부권 행사입니다.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조 전 장관이 법정에서 밝히겠다고 한 것은 (자신이) 피고인으로 재판 받을 때 방어권 행사를 법정에서 충분히 하겠다는 의미”라고 항변했다. 또 “증언거부의 대상이 안 되는 신문사항이 하나도 없는데, 조 전 장관이 증인으로 채택된 사실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다”며 “정당한 권리행사인 증언거부를 검찰이 비난하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방어권 행사를 충분히 하겠다는 의미를 오해했다네요.
이젠 신조국과 신신조국님의 싸움인가요.

입열구도 정도껏 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47 사회이런 보도들 속에서 문재인은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45 vanta 17/05/15 4519 4
17385 사회[오! 평범한 나의 셋방] 친구 초대는 2평, 요리는 3평부터 4 moira 19/11/05 4519 9
22507 경제싱가포르 매체, 코로나19 퇴치 영웅에 서정진 회장 선정 7 토비 20/12/05 4519 0
24811 의료/건강1g이면 100만명 살상, 보톡스는 국가 전략물자 9 매뉴물있뉴 21/07/05 4519 0
1516 방송/연예설민석은 제2의 백종원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다 6 베누진A 17/01/09 4519 0
10988 방송/연예"내 꿈은 탑 BJ!" 대박 꿈꾸는 청소년들…BJ 양성 아카데미까지 등장 7 Han Solo 18/06/25 4519 0
14573 경제어느 편의점주의 올 첫 정산서.."한 달 4200만원어치 팔았는데 손에 쥔 건 12만원" 9 Darker-circle 19/02/11 4519 0
24045 스포츠'손흥민 경기 유료 시청은 과도한 부담' 지적...정부 "검토하겠다" 11 윤지호 21/04/23 4519 0
9710 정치검찰 "드루킹 계좌 8억, '다단계 판매+강연료'가 전부" 19 그림자군 18/04/25 4519 1
17137 사회'신림동 주거침입' 30대, 징역 1년…"강간미수는 무죄"(종합) 21 늘쩡 19/10/16 4519 1
27636 경제미국인 절반 "경제가 왜이래…바이든 취임 이후 좌절감" 27 기아트윈스 22/01/18 4519 0
19702 경제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 2 ArcanumToss 20/04/08 4519 0
22774 사회동부구치소 첫 사망자는 '굿모닝시티'사건 주범 윤창열 5 다람쥐 20/12/29 4519 0
35318 정치중국 “IAEA, 성급한 보고서 유감”…방류 시 보복 조치 시사 2 곰곰이 23/07/05 4519 0
23543 방송/연예유노윤호, 강남서 영업제한 시간 넘겨 술자리…경찰 수사 10 swear 21/03/09 4519 0
13306 스포츠[외신] EPL이 가장 평준화된 리그라구요? 농담두 ㅎㅎ 6 기아트윈스 18/11/10 4519 0
28154 정치'김건희·마이클잭슨 외모 조롱' 안치환 신곡 논란 13 cerulean 22/02/14 4519 0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4519 0
22012 의료/건강J&J, 3상 돌연 중단..가장 유력했던 백신의 좌절 '충격' 2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3 4519 0
25340 기타폭염 끝나고 다시 나타난 장마전선…'기상 공식' 깨졌다 5 다군 21/08/14 4519 1
12029 문화/예술'병맛'같지만 멋진 이들의 ‘혐한’ 향한 카운터 펀치 ‘카운터스’ [종합] nickyo 18/08/03 4519 0
28925 정치"김건희 구속하면 50조 경제효과"..민주 대학생위원장의 글 13 empier 22/04/06 4519 0
16894 국제아베 "미국 옥수수 산다" 했지만…日 업계 "계획 없다" 16 CONTAXND 19/09/23 4519 0
18430 의료/건강"우리가 아산이다"…아산시민들이 전하는 온정의 메시지 18 T.Robin 20/01/31 4519 5
17664 정치이해찬 “더 이상 자유한국당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16 소노다 우미 19/12/02 451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