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03 07:03:37
Name   메오라시
File #1   기획재정부_장기재정전망_4대연금.png (75.1 KB), Download : 4
Subject   국민연금 2056년에 고갈, 국가채무비율 증가 전망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9022137005

https://www.yna.co.kr/view/GYH2020090200180004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215300000539
기획재정부에서 ‘2020~2060년 장기재정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성장률 하락 추세가 이어진다면 25년 뒤인 2045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지금의 두 배 수준인 99%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국민연금은 2041년 적자 전환하여 2056년 고갈, 사학연금은 2029년 적자 전환하여 2049년 고갈하고,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은 적자폭이 늘어날 거라고 전망했네요.

국민연금 고갈 예상 시점이 매번 앞당겨지는군요.

이런 전망마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비판도 있군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0215470000734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982 경제3분기 실업자 106만명…외환위기 이후 첫 100만 넘어 12 수박이 18/10/14 4498 0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4498 0
11205 국제난민문제 관련 칼럼 1 BDM 18/07/05 4498 4
17609 게임라이엇, "그리핀 사건 청원,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겠다" 16 빛새 19/11/27 4498 0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498 2
11723 사회저글링으로 인사평가하는 기업? 11 덤더비두 18/07/24 4498 0
28875 경제14시간만 참으면 동백전 사용 가능하다더니 8 BitSae 22/04/01 4498 0
1228 기타실제 살인과 성폭행도 허용한다는 러시아판 '헝거게임' TV쇼 7 하니n세이버 16/12/16 4498 0
31182 정치국방차관 "한일 日초계기 갈등 포괄적으로 해결할 의사 있다"(종합) 3 야얌 22/09/03 4498 0
4307 IT/컴퓨터샤오미車 출시임박? 대륙의 실수 또 나오나 4 Dr.Pepper 17/08/02 4498 0
24020 외신홀푸드, 아마존의 손바닥 인식 결제 도입 4 Curic 21/04/21 4498 0
27092 기타우리가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 어떻게 만들까 8 풀잎 21/12/21 4498 3
29652 문화/예술양인모,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한국인 최초(종합) 2 다군 22/05/30 4498 0
31958 사회카톡 메시지, 라인에서 볼 수 있을까…김범수·이해진 "검토하겠다" 22 구밀복검 22/10/25 4498 0
24031 국제엎친 데 덮친 인도…이중 변이 바이러스 이어 '삼중'까지 발견 4 다군 21/04/22 4498 0
15074 과학/기술두달간 침대에 누워있으면 2000만원 주는 프로젝트 17 곰곰이 19/04/04 4498 0
8419 IT/컴퓨터나이 적을수록 '네이버', 많을수록 '다음' 쓴다 16 JUFAFA 18/03/05 4498 1
22246 정치국회 본회의장·의장실만 남기고 세종으로 옮긴다 22 the 20/11/08 4498 0
24303 정치 선넘은 개그맨 강성범 "이준석 부모 대구? 화교가 낫지않나" 27 피아니시모 21/05/21 4498 0
14579 경제여당, 주식 단타에 징벌적 과세 검토 17 듣보잡3 19/02/12 4498 0
34294 사회이수정 교수 “학폭, 학교전담경찰이 맡아야 .. 학교에 떠넘기는 건 넌센스” 27 Only 23/04/18 4498 1
28665 경제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14 the 22/03/18 4498 0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498 0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498 0
21507 스포츠NC 다이노스, 김유성 1차 지명 철회 11 Cascade 20/08/27 44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