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19 06:11:02
Name   메오라시
Subject   코로나로 봉쇄 강화 땐 취업자 3명 중 1명 ‘실직 위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1810080000907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8182106035

https://www.bok.or.kr/portal/bbs/P0002353/view.do?nttId=10059816&menuNo=200433

코로나19로 봉쇄조치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엄격하게 시행되면 비필수직이면서 재택근무가 어려운 일자리가 실업 위험에 크게 노출되는데 이게 전체 일자리의 35%라는 것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취업자 수 감소의 대부분이 취약 일자리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보고서의 주 내용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959 사회부모 상대 납치 자작극 벌인 10대 여성·20대 커플 검거 12 하트필드 19/07/10 2748 0
91 기타'아이폰, 혁신은 없었다'에 혁신은 없었다 1 Toby 16/09/09 2748 0
27752 경제현대글로비스, 중고차 플랫폼 론칭.."허위매물 판매하면 퇴출" 5 Regenbogen 22/01/23 2748 0
34995 사회뉴욕, 제로웨이스트 법안 가결 7 Beer Inside 23/06/09 2748 1
19650 방송/연예"유러피안, 사재기하듯"..SBS '동물농장' 자막 논란 사과 4 The xian 20/04/05 2748 2
31945 정치김진태 "이재명, 레고랜드 사태로 본인 사법리스크 희석" 15 퓨질리어 22/10/24 2748 1
18675 경제라임펀드 사기 혐의 전액 손실?.. 피해 규모는 2 나림 20/02/16 2748 0
20987 정치통일부 "이인영 후보자 아들 유학자금 자료 검토후 제출" 8 맥주만땅 20/07/13 2748 0
31999 사회'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조현수는 징역 30년 17 매뉴물있뉴 22/10/27 2748 1
31793 경제27억에 팔고 나간 사람이 '승자'..잠실 집주인들 패닉 15 tannenbaum 22/10/13 2747 0
21576 스포츠다비드 실바, 코로나19 양성 반응… 라리가 복귀전 10월 전망 귀차니스트 20/09/01 2747 0
29261 정치한미정상회담 내달 21일 예정, 바이든 방한 계기 문 대통령과 회동 예정 22 데이비드권 22/04/29 2747 0
9298 경제청년의 中企 불신 없애려면, 직원=소모품 '포드주의' 버려야 알겠슘돠 18/04/12 2747 0
8540 스포츠"한국리그 못 뛰겠다"..'배구여제' 김연경, 분노한 이유 3 알겠슘돠 18/03/11 2747 0
30305 정치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empier 22/07/11 2747 0
31345 사회이수정 "낮엔 반성문, 밤엔 살인..스토커 인권 지켜주면서 피해자는 못 지켜" 21 tannenbaum 22/09/16 2747 6
28786 경제BBQ 회장은 왜 '3만원 치킨'을 꺼냈나 1 마지막편지 22/03/27 2747 0
24696 정치與민주주의4.0 토론회서 “MZ세대, 가짜뉴스에 취약” 전문가 주장 34 Groot 21/06/24 2747 1
26488 사회내부정보로 땅투기 혐의 LH 직원 '무죄' 7 주식하는 제로스 21/11/09 2747 0
21127 스포츠'40% 확진' 마이애미 덮친 코로나19..MIA-BAL, NYY-PHI 경기 취소 2 다키스트서클 20/07/28 2747 0
31880 경제은행 문 열자 어르신들이 달렸다..6% 예금에 '오픈런' 속출 8 Beer Inside 22/10/20 2747 0
19851 경제식약처, ‘메디톡신’ 제조·판매 잠정중지…허가취소 절차 착수 6 구박이 20/04/19 2747 0
21401 경제코로나로 봉쇄 강화 땐 취업자 3명 중 1명 ‘실직 위험’ 2 메오라시 20/08/19 2747 0
30120 경제"세계 주요 제조업체들 재고 급증…10년 내 최대 규모" 15 기아트윈스 22/06/30 2747 0
30390 정치대통령실 채용된 지인 아들...'투잡' 뛰며 공무원법 위반 정황 17 알탈 22/07/15 274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