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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22 07:43:03
Name   거소
Subject   '삶의 맥락'을 찾아서
http://naver.me/xitZszJU


쓰면서 든 생각이, 근데 그렇게 부딪히고 회복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중요한거아닌가? 예전처럼 이런 인간 유형이나 정보를 모르는 상태로 덤덤하게 겪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시대에 맞는 말인가?  하기도 했지만..  음ㅋㅋ 입장을 정해 쓰긴 했어도 어렵습니다. 알고 미리 가능성을 따져 고르는 방식이 꼭 나쁜걸까. 그냥 그렇게 살아도 의외로 다들 만족스러운거아닐까. 근데 저는 그렇게 하고,남이 절 그렇게 대하면 좀 쓸쓸하고 우울하던데..

편집부에서 제목을 붙여줬는데 맘에안들어요ㅋㅋ어디 수행떠나라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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