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64656
위안부 할머니들의 후원금 관련 부정 회계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의 남편이
이용수 할머니가 마음을 바꾼 이유에 대해
“후손들에게 목돈을 물려주고 싶은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씨는 “이용수 할머니가 갑자기 태도를 바꾼 이유는 후손들에게 목돈을 물려 주고 싶은 생각에 비롯된 것이 아닐까”라며
“사회운동가와 피해자의 관점은 다를 수 있고 그 빈틈을
보수언론과 현재 이용수 할머니 옆에 붙어있는 수상한 괴뢰단체에서 파고든 것 같다”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기고문을 정말 이렇게 썼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구글링을 해봤지만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믿고 싶지 않은 내용입니다. 차라리 누군가 왜곡한거라고 해줬으면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