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29 16:02:37
Name   메오라시
Subject   (미국) 2600만명 실직 때 377조원 늘린 갑부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8017004

미국에서 2600만명이 일자리를 잃는 사이 억만장자 계층들은 4주 만에 3080억 달러(약 377조 7000억원)의 부를 늘렸다
...
가디언은 이들 대기업과 부자들이 최근 미 정부가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내놓은 3490억 달러(약 430조원) 규모 구제금융의 허점을 이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주식시장의 불균형도 결과적으로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간 것으로 분석했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난과 위기 때 억만장자급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됩니다. 한국은 저러지 않아야 할텐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48 국제"日, 한국이 '지소미아 연장' 언급하면 응할 용의 있다" 14 알탈 19/11/12 4533 0
9769 정치한국당 "위장평화쇼" 역풍 지지율 12% 3 소맥술사 18/04/28 4533 0
22569 경제현대차그룹 '로봇개' 품는다…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 인수(종합) 11 다군 20/12/11 4533 0
4651 정치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43 empier 17/08/18 4533 1
17195 게임계약서는 어디 갔나요? 2 swear 19/10/21 4533 2
23339 의료/건강에이치엘비, FDA 임상 결과 허위공시 혐의…지트리비앤티 檢 수사 12 구박이 21/02/16 4533 0
29996 과학/기술누리호 발사 성공…이종호 과기장관 공식 확인 14 과학상자 22/06/21 4533 14
14637 스포츠FA 한파에 선수들 '부글'..'파업카드' 꺼낼까 2 CONTAXS2 19/02/17 4533 0
27949 기타송영길, 코로나 확진…PCR 검사서 양성판정 3 empier 22/02/04 4533 0
16176 정치"나중에 준다더니.." 그녀는 두번 울었다 4 알겠슘돠 19/07/27 4533 0
19760 사회"썩어빠진 정부 심판을!" 사랑제일교회 부활절 기도 논란 3 The xian 20/04/12 4533 0
33072 정치이란 "尹 발언은 비외교적…韓 태도 예의주시" 4 알탈 23/01/17 4533 0
13874 의료/건강"수면 시간 7시간 넘기는 것도 위험" 18 김우라만 18/12/13 4533 0
563 기타‘비선실세’ 최순실 결국 구속…法 “범죄사실 소명돼” 5 Credit 16/11/03 4533 0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4533 0
35379 의료/건강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Beer Inside 23/07/10 4533 5
22324 사회고개 숙인 이낙연 "서울 호텔 사서 전·월세 내놓는다" 24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17 4533 0
31540 방송/연예'하하♥' 별, 활동중단 이유 밝혀졌다..막내 딸 희귀병 투병 2 the 22/09/28 4533 1
18743 IT/컴퓨터구현모의 KT, '주가 끝없는 추락'.. 대표 바꾸니 더 떨어졌다? 맥주만땅 20/02/20 4533 0
14392 스포츠베트남 언론, 박항서에 취했다.."위대한 선생님이자 마법사" 7 파이어 아벤트 19/01/21 4533 0
19001 외신코로나 맥주, 바이러스로 1 쿠티뉴 손실 5 기아트윈스 20/02/29 4533 0
19002 문화/예술[김영민칼럼] 사회로부터의 도피, 책에 취하기 1 기아트윈스 20/02/29 4533 7
31804 경제'이수만 결국' 12월31일 물러난다..SM 주가 '폭등' 8 은하넘김셋 22/10/14 4533 0
11837 의료/건강미검증 숯 식용 판매한 '안아키' 한의사 집행유예 2 알겠슘돠 18/07/27 4533 0
24125 경제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사의…"모든 책임 지겠다" 9 swear 21/05/03 453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