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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3/19 23:47:27 |
Name | 자공진 |
Subject | 실직 위기 타다 드라이버 "우리는 실업급여도 없다"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84175 [타다 드라이버는 대부분 인력파견업체와 프리랜서 형태로 계약을 맺고 일해 왔다. 이에 따라 노동자에게 적용되는 사회보장제도, 근로기준법 등을 적용받지 못했다. 프리랜서로 간접고용된 타다 드라이버가 VCNC의 복장규정, 업무지침 등에 따른다는 점 때문에 노동자성과 불법파견에 대한 논란도 끊이지 않아왔다.] 제가 안티 타다 입장인 것은 위의 이유가 큰데... 앞으로가 또 걱정이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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