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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2/09 06:02:51
Name
메오라시
Subject
휴식시간이 많아 슬픈 학교 경비원
https://kongcha.net/news/1775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2071147001&code=940100
‘감시·단속적 노동자’의 현실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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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남편
19/12/09 08:13
삭제
주소복사
외주주던걸 직접고용해라한뒤 자동으로 발생되는일이지요 .
키티호크
19/12/09 09:09
삭제
주소복사
직간접 고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주를 줘도 예산을 어떻게 책정하고 그에 따른 노동자의 근무시간을 얼마나 설계하느냐에요.
1
사나남편
19/12/09 09:25
삭제
주소복사
직접고용이 발생원인도 됩니다. 저 언론에서 강조한 학교라는 표현및 각종 어그로성 발언들 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1
키티호크
수정됨
19/12/09 11:52
삭제
주소복사
원인도 되겠지만 근본적인 건 아니죠.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전부가 아니라는걸, 다소 부정적 관점을 주된 이유로 보시는 것 같아 적었습니다
1
늘쩡
19/12/09 15:39
삭제
주소복사
지구 어딘가에선 통근시간도 노동시간에 포함해야하는지가 쟁점인데...
노동인권 좀 향상됐으면 좋겠습니다.
1
CONTAXND
19/12/09 15:55
삭제
주소복사
단속적 :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또는 그런 것. (네이버 사전)
경비원이라 단속하는 근무를 단속적이라고 하나? 라고 생각하신 분들 솔직히 있죠? 있죠? 있잖아요. (제가 그랬거든요ㅜ)
2
할머니
19/12/09 17:40
삭제
주소복사
휴식시간을 없애고 전부 근로시간으로 바꾼다고 칩시다. 그러면 유사 최저시급일자리 대비 아주 훌륭한 직장으로 바뀌고, 젋은층이 진입하거나 기계로 대체되겠죠. 그게 헤피엔딩인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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