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12/02 12:21:02
Name   판다뫙난
Subject   노후 카니발 사직터널 진입 2초만에 “과태료 25만원” 카톡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957072

노후 경유차 서울시 진입 과태료를 진짜 시행할줄 몰랐습니다.
경유차는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네요.

사라고 권장할때도 있었는데 이젠 타던차마저 못타게 하는게 옳은 방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문제되는 슬레이트지붕과도 겹쳐보여요. 싸고 튼튼하니 적극권장하다가 몸에 안좋다고 해서 철거하려해도, 까다로운 철거 과정에 의한 높은비용 때문에 철거도 못하는 곳이 지방에 부지기수입니다.
설처할때 천원들었는데 철거할때는 만원들게 생겼거든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869 의료/건강AZ백신 혈전 논란에 60세 미만 접종보류…특수-보건교사 접종연기(종합2보) 10 다군 21/04/07 4600 0
24125 경제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사의…"모든 책임 지겠다" 9 swear 21/05/03 4600 0
21567 스포츠메시가 괘씸한 바르사, 훈련 불참 벌금 최대 16억원 부과 5 swear 20/09/01 4600 0
37439 문화/예술가상 아이돌 보려고 10만명 '우르르'…70억 매출 대박난 백화점 10 Overthemind 24/03/18 4600 0
22336 사회“17층까지 계단 써라” 택배부부 승강기 막은 아파트 29 swear 20/11/18 4600 0
23872 문화/예술파일럿 자격 취득한 김병만 9 기아트윈스 21/04/08 4600 2
24896 국제시진핑 "내 서면지시 없으면 아무 일 하지 않는다" 질타 8 닭장군 21/07/12 4600 0
13377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文 대통령, 경찰청 선수 모집 이어달라" 3 tannenbaum 18/11/15 4600 0
25665 경제“전세대출 제한, 당분간 없다”… 실수요자 반발에 물러선 당국 7 사과농장 21/09/09 4600 0
34113 정치'재산 1위' 조성명 강남구청장, 대부업체에 성인방송 주식까지 4 dolmusa 23/04/04 4600 0
18754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감염자 82명→104명 7 퓨질리어 20/02/20 4600 0
19267 방송/연예장성규, 의미심장 SNS…워크맨 '일베 논란' 때문? 33 원영사랑 20/03/14 4600 0
18500 사회"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57 분투 20/02/04 4600 2
34628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채취·분석 없다"…사실상 검증 무산 7 오호라 23/05/12 4600 0
9285 방송/연예'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 "국회, 강유미 경계 '비상'..대응 매뉴얼까지" 5 Credit 18/04/11 4600 0
25925 문화/예술무령왕 부부 위로 황금 꽃비가 내렸습니다 9 다람쥐 21/09/28 4600 5
25926 정치"장제원, 배현진이 '아들 음주운전' 지적하자 직접 항의 전화 '말다툼'" 7 Picard 21/09/28 4600 0
11847 방송/연예돌팩 하나가 소녀들의 운명을 결정한다? 2 Aftermath 18/07/27 4600 0
23111 국제美 억만장자들, "코로나로 1200조 벌었다"..대유행 이후 재산 40% 증가 3 the hive 21/01/28 4600 1
20296 경제올림푸스, 한국서 카메라 사업 철수 15 늘쩡 20/05/20 4600 1
27977 의료/건강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렸다..의사들 통념 깨뜨린 과학자 7 empier 22/02/05 4600 0
30025 의료/건강독일 다녀온 30대 '원숭이 두창' 확진 6 tannenbaum 22/06/23 4600 0
35145 사회“기재부 예산지침, 공공기관 교섭권 침해”…ILO가 ‘태클’ 건 이유 3 dolmusa 23/06/21 4600 0
18763 의료/건강청도대남병원 신천지 교주 형 장례식..슈퍼 전파 시작이었나 13 Erzenico 20/02/21 4600 0
20811 국제일본 '금품선거' 파문.."아베가 준 돈" 증언에 발칵 1 The xian 20/06/27 460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