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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1/21 19:15:54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1692번의 죽음,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https://kongcha.net/news/17548
http://news.khan.co.kr/kh_storytelling/2019/labordeath/?fbclid=IwAR0j58oVSkPXBZp1oPVTUs63RiVqJ0e1tkMgCAQnA0QLOAd6EqmCxRU2P2U
코멘트 생략.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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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1 20:38
삭제
주소복사
아 안그래도 올리려 했는데 감사합니다. 지면으로 봐도 정말 대단한 기사였죠. 1~3면을 전부 할애한 경향의 용기가 대단했습니다.
렐랴
19/11/21 21:11
삭제
주소복사
안타까운 일이지요. 저는 사실 성비도 굉장히 궁금하긴 합니다...
침묵의공처가
19/11/21 22:01
삭제
주소복사
대단하네요. 이 프로젝트 하나만으로 경향의 존재감이 크게 와닿습니다.
자공진
19/11/21 23:19
삭제
주소복사
경향신문 기자들의 노고에도, 이 세상을 지탱해 나가는 노동자들의 피땀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더불어, 떠난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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