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링이 8까지 있는건 애를 8째 까지 가시겠다는 의지로 봐도 되는건가요?

우리집 보스가 윤허하지아니하셨다

한분은 다시겠다는거니 희망은 있는거지요

어서 채플힐 가셨으면

본문에 나오는 우페가 간만에 나온 채플힐 중국사 쿼터를 먹어버려서 거기 당분간 아무도 못가요ㅋㅋㅋㅋ

DBR - 홍차넷 크로스!

지식정보종합커뮤니티 홍차넷의 위엄 ㅎㄷㄷ

분야가 자기계발 이네요..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별로 안 좋아해서...??? ㅋㅋㅋ;;;;

사실 사정상 밝히지못한 고마운분들이 쪼금 더 있는데 그분들까지 다 셈하면 진짜 오졌따리ㄷㄷ

홍차넷 하니 밥이나왔네요 ㄷㄷ

경영전문지에 인문학 세션이면 뭐 다른 명분이 없지요ㅋㅋㅋㅋ

던져졌다 지져졌다 보고 오졌다 드립치려보니 본문에 떡. 후퇴! ㅠㅠ

이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전쟁같은 삶, 전쟁같은 경기, 다들 전쟁같다 외치고 동의하는 면도 있지만서도 그렇다고 전쟁이랑 똑같은건 아니지란 생각도 들고...

언제나 툴툴대는 불량 병사, 지휘관에게 불만투성이인 병사들은 존재하기 마련이죠. 부디 지휘관께서는 불량병사 잘 걸러내시고 사기충만한 병사들 앞세워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빌따름. 불만 투성이, 불량 병사들도 막상 까라면 까긴 할터이니ㅠ

패배는 의미 없다 오직 승리만이 의미있단 말에 동의하기에.

아래 콘탁스님이 퍼온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이기기 위한 마법의 주문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지요.

―어떻게 견뎠나.

“‘우리는 죽지 않는다’, 그 말만 계속 서로 했다. 예전에 (박상영) 펜싱 선수가 ‘할 수 있다’라는 주문을 외지 않았나. 그 상황에서 서로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기아트윈스 님의 씽크탱크는 홍차넷이어따

교수님 푸른 신호면 풋인가얌

발권력을 동원해서 시초가 풀매수 한번 때려봤으면...

개꿀'ㅅ'

여윾시 프로의 글

홍차넷 뽕 뽑으시는 중 덜덜행

ㅋㅋㅋㅋ
저도 줍줍해서 썼던 기억이 있읍니다.
홍차넷 넘모좋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