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511	사회'재생' 사라진 을지로의 비명, 30년차 장인들이 쫓겨난다 12	자공진	20/08/27	4579	17
26890	정치이재명 "천군만마".. 김관영·채이배 영입 '환영' 14	토비	21/12/10	4579	0
19467	사회학교 주변 200ｍ 이내서 탄산음료 못 판다…판매제한 검토 16	swear	20/03/26	4579	0
33805	정치국회 정개특위 소위, 전원위 올릴 '선거제 개편 3개안' 합의 완료 8	뉴스테드	23/03/17	4579	0
24079	의료/건강올 여름 해외여행 가나…"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검토"" 8	무적의청솔모	21/04/28	4579	0
22546	의료/건강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타액 PCR검사 도입…격리해제 기준 완화(종합) 1	다군	20/12/09	4579	1
16404	국제日 맥주 아예 끊었다…초유의 '98.8%' 수입 급감 15	그저그런	19/08/14	4579	0
20245	사회5살 의붓아들 줄로 묶고 목검으로 살해한 계부 ‘징역 22년’ 1	swear	20/05/15	4579	0
23575	의료/건강코로나 걸렸던 사람, 백신 2차 접종 필요 없다 5	다군	21/03/11	4579	0
15384	경제'국민차' 쏘나타의 화려한 부활.. 내수 사상최다 판매 견인 16	토비	19/05/14	4579	0
18457	외신중국에 H5N1 조류독감이 발병 8	다군	20/02/02	4579	0
25113	사회민주노총 확진자 3명, 전국노동자대회 아닌 식당서 감염 32	라싸	21/07/27	4579	0
13850	경제6조 사업을 경제성 분석없이 추진?…GTX-B 예타 면제 논란 2	알겠슘돠	18/12/13	4579	0
15130	사회단원고 前교장 "지금도 아이들이 꿈에… 내 삶은 5년전 멈춰"Ļ 3	알겠슘돠	19/04/11	4579	1
27674	정치[야단法석]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재판 앞두고 신변보호 요청 7	하우두유두	22/01/19	4579	0
20507	사회영장 기각 오거돈 전관 변호사 선임이 '신의 한 수'? 5	루치에	20/06/03	4579	0
16668	외신현지시각 9월 4일 지금까지 영국 의회 상황 3	Darker-circle	19/09/05	4579	1
22813	외신Why Markets Boomed in a Year of Human Misery 12	케이크	21/01/02	4579	1
3358	사회"우울증 약 먹지 않겠습니다" 약 먹고 졸아 혼난 의경 결국 자살 3	우웩	17/06/02	4579	0
32542	정치오바마의 ‘책임’ 윤석열의 ‘책임’ 13	오호라	22/12/10	4579	2
13087	사회'폰팔이'는 사회적인 기생충이 아니다 20	레지엔	18/10/23	4579	6
19999	국제일본 "한국이 코로나 검사키트 지원한다면 성능평가 필요" 39	기아트윈스	20/04/28	4579	2
35615	경제83억 공사비 갈등에 아파트 입구 막아 19	찾고싶은분	23/08/01	4579	0
9762	정치트럼프 "한국전쟁 끝날것..미국은 한국 상황에 자부심 느껴야" 13	퓨질리어	18/04/27	4579	0
17954	사회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사고 대신 사과 "내조 부족 죄송" 23	CONTAXND	19/12/24	4579	2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07/13 21:02:51
Name	그저그런
Subject	"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https://kongcha.net/news/15995 "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한국 불매운동, 쉽게 본 유니클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21969 그냥 분위기따라 적당히 하다 풀리면 갈라고 했는데, 이런 멘트 때문에 앞으로도 한동안 못갈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그저그런님의 최근 게시물 24-05-16 84만 女카페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15] 24-04-01 “남의 이름 팔지마”...이연복, ‘스승 사칭’ 식당에 분노 [2] 23-11-03 '합병 반대' EU에 막혀…아시아나항공, 결국 '화물 매각' [6] 23-09-01 뉴스타파 신학림 “김만배가 준 돈은 책 값…3권에 1억 5천” [11] 23-08-28 '골목대장' (가짜) 김일성을 기억하는 102세 고향 후배 [0] 23-08-23 “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23-06-28 중국에 ‘알짜 슬롯’ 49개나 내줬다…대한항공, 합병 위한 ‘힘겨운 비행’ [5] 23-06-24 바그너 그룹 북진 시작 [22] 23-06-07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23-04-25 “윤 대통령 ‘일본 무릎’ 발언 오역” 여당 주장에…워싱턴포스트, 발언 원문 공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