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9/07/01 05:25:35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길에서 강력범죄를 목격하면 사람들이 도와줄까
https://kongcha.net/news/15861
https://www.science20.com/news_staff/bystander_effect_debunked_in_91_of_real_world_cases_someone_helps-239169?fbclid=IwAR07tLGdBzVaHOOixKq5ikv_3s76b_Ax_a3L2sbiaJIYV3bxE5P_E07Y06w

길거리에서 범죄발생시 목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나서서 도와주는 이가 없다...는 널리 퍼진 믿음이 있습니다. 이걸 bystander effect (방관자효과?)라고 부른대요. 하지만 실제 사례 219건을 모아서 분석한 결과 이건 걍 신화일 뿐 실제로는 목격자가 많을 수록 잘도와줬다고 하네요 'ㅅ' 목격자 수와 관계 없이 목격자가 범죄현장을 수수방관하고 안도와준 경우는 9%에 불과했다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596 사회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12 swear 21/09/03 4494 0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494 0
12286 경제문승일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가정용 누진제 당장 폐지해도 문제없다” 6 CONTAXS2 18/08/18 4494 2
16894 국제아베 "미국 옥수수 산다" 했지만…日 업계 "계획 없다" 16 CONTAXND 19/09/23 4494 0
37631 정치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만남 제안...“사태 해결 고견 듣고파” 7 삼유인생 24/04/05 4494 2
19456 경제초등생 상대 소송 제기한 한화손해보험 사과 "소송 취하했다" 5 Schweigen 20/03/25 4493 0
36608 경제아무나 쓸 수 있게 된 ‘광천김’ 상표 6 swear 23/11/16 4493 0
36609 정치R&D 예산은 ‘싹둑’ 했는데…윤석열 대통령 “미래 연구자 실패 걱정 없게” 12 오호라 23/11/16 4493 0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493 0
15623 사회'벨튀'는 장난? 처벌받는다…10대 무더기 형사입건 5 Darker-circle 19/06/04 4493 0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493 1
18440 의료/건강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6 Zel 20/02/01 4493 12
36360 정치윤 대통령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9 구밀복검 23/10/16 4493 0
28682 경제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IMF 국장으로 가닥 7 Profit 22/03/18 4493 0
35594 방송/연예카디비, 공연 중 관객에 술 세례→마이크 투척...'파격' 반격 5 Beer Inside 23/07/31 4493 0
31244 사회“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1 swear 22/09/08 4493 0
17934 IT/컴퓨터“네 여자친구 이제 BJ잖아” 여성 BJ 집단 성희롱 논란 5 Schweigen 19/12/23 4493 0
6671 의료/건강주말에 '집돌이·집순이' 되는 직장인들 3 먹이 17/12/02 4493 0
8464 스포츠정현의 활약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한국 테니스의 어두운 그림자 알겠슘돠 18/03/07 4493 0
18706 외신애플이 코로나 사태 관련 실적 경고를 냈습니다. 다군 20/02/18 4493 0
25106 의료/건강KF94마스크 '대형' 샀는데 왜 안맞나 봤더니 11 토비 21/07/27 4493 0
31250 IT/컴퓨터이상한 e심 요금제... 8 탈론 22/09/08 4493 1
30995 기타‘면치기’가 불붙인 식사예절···“소리나는 먹방 거슬려”“0데시벨 좋아요” 22 다군 22/08/19 4493 0
36375 사회지방 국립대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운다…의사 수·인건비 확대(종합) 24 다군 23/10/19 4493 0
16409 정치대통령보다 빠른 '황교안 광복절 담화'에 정치권 "황당한 코미디" 5 The xian 19/08/15 44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