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5/26 15:35:21
Name   CONTAXND
Subject   태극기 부대 품에 안긴 자유한국당, 전략일까 본능일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95325.html


확실히 어떤 일을 해도 반드시 지지하는 강한 지지층이 20%대 초반까지 다져져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 같습니다.



집나간 집토끼들은 이제 하나하나 다 잡아들인 것 같고

이제부턴 산토끼를 찾아 잡아와야할텐데


그 산토끼가 현정부에 어느 정도로 등을 돌렸는지가 관건이겠군요.


1. 등을 돌렸으니 자한당으로 가겠다

2. 등을 돌렸는데 자한당도 아닌거 같으니 3번당 4번당 5번당으로 가겠다

3. 등을 돌렸는데 선거 때는 그래도 여당을 밀어줘야지

4. 등을 돌렸고 자한당도 맘에 안들고 3번도 4번도 5번도 다 맘에 안드니까, 기권!


...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06 사회밀어주고 당겨주고…軍 특정병과 女장교 '사조직' 정황 14 작두 21/05/12 4604 1
20367 사회일본 프로레슬러 키무라 하나 사망 구밀복검 20/05/24 4604 0
22672 국제"임신중 코로나 감염됐던 산모 아기들, 항체 갖고 태어나"..싱가포르 연구결과 4 오구 20/12/19 4604 1
24464 경제"주5일 근무 월 700만원"..'신의 직업' 만들라는 택배기사들 11 Regenbogen 21/06/03 4604 0
16017 정치김정재 의원 "일본 말이 맞네요?"…울컥한 성윤모 장관 8 CONTAXND 19/07/15 4604 0
16785 기타말이 빠른 언어는 정보 효율도 좋을까 5 아이폰6S 19/09/11 4604 11
30865 IT/컴퓨터"이러다 010 번호 동나겠네"..'1폰 2번호' 실상 알고보니 13 먹이 22/08/12 4604 0
32914 정치김만배, 일간지 중견기자 3명과 수억대 돈거래… 검찰, 경위 수사 중 2 Beer Inside 23/01/06 4604 0
34706 경제정의선 현대차 회장 "포니 쿠페 양산, 고객 좋아한다면" 19 치킨마요 23/05/19 4604 0
15507 방송/연예잔나비 최정훈,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 지목…소속사 '묵묵부답' 5 Darker-circle 19/05/24 4604 0
18323 정치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업무방해 공범 기소 38 DX루카포드 20/01/23 4604 0
26260 사회백종원 '연돈 볼카츠'에 싸늘한 반응 17 대법관 21/10/22 4604 1
1685 사회"응급실에 연예인 왔다" 지인에게 알린 의사 2명 중징계 13 다람쥐 17/01/22 4604 0
37013 국제中, 치사율 100% 코로나 변이 만들었다 10 the 24/01/17 4604 0
20374 사회매년 학교 떠나는 교사·학생 6천여명..이유는?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604 0
23702 정치“친일파는 아니니까”… LH직원 재산 몰수 포기한 국회 18 moqq 21/03/23 4604 2
37015 정치이준석 “65세 이상 지하철 무상 이용 혜택 폐지할 것” 46 은하스물셋 24/01/18 4604 0
36248 게임이제는 말할 수 있다 - LoL 국가대표 팀 비하인드 스토리 5 swear 23/09/30 4604 0
12441 경제강신욱 방식’ 적용땐 하위계층 소득감소 폭 12.8→2.3%로 줄어 10 뒷장 18/08/29 4604 0
19865 경제“코로나 이후 한국은 ‘첨단제품 세계공장’이 된다” 11 goldfish 20/04/20 4604 0
15002 사회“영등포역 앞 노점 철거.. 50년 쌓인 걸 단 두 시간만에 해냈다” 9 CONTAXS2 19/03/27 4604 2
18586 경제‘멈춰선 혁신’…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에 결국 징역 1년 구형 9 Cascade 20/02/10 4604 0
19866 사회육군 상병, 야전삽으로 女중대장 폭행 하극상…전치 2주 15 swear 20/04/20 4604 0
21659 국제엄마가 밤새 술 마시는 동안 두 딸은 뜨거운 차 안에서 숨졌다 5 swear 20/09/08 4604 0
27547 사회‘여친’ 엄마 있는 원룸에서 여친 화장실로 데려가 살해한 20대 11 Leeka 22/01/13 46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