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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5/16 19:33:51 |
Name | The xian |
Subject | [양상훈 칼럼] 58년 전 오늘이 없었어도 지금의 우리가 있을까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446728 어제 '칼퇴근 판사에게 재판받기 싫다'를 읽고 그 어처구니 없음에 비웃음이 나왔는데 나라의 근본을 군사 쿠데타에서 찾으며 헌정 파괴자를 옹호하고 재벌과 무한 노동을 찬양하는 이 반역자의 소리에 비할 바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락인 줄 알았는데 그 밑이 있네요. 이 섬뜩한 역적질에 비하면 '칼퇴근 판사에게 재판받기 싫다'는 그냥 칭얼대는 어린애 장난이었습니다. - The xian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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