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377163

우선 굉장히 잘못 알려진 사실 하나. 나경원씨는 국민에게 사과한 적 없습니다.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서 기사를 막기 위해 기자들에게 사과한 것이죠. 그것을 또 기자들이 사과했다고 써주니까 아 나경원이 헛소리 했다 사과했구나 이러고 앉아있는 거지.


다음으로. 나경원씨는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국민 불특정 다수에게 문빠, 달창이라고 한 거고. 나경원씨와 자유한국당에게 토착왜구라고 한 것은 나경원씨와 자유한국당의 행동을 비판한 국민들 또는 다른 당에서 한 것입니다.

주권자인 국민들을 달창이라고 모욕한 것과. 주권자의 뜻을 제대로 받들지 않고 타국을 이롭게 만든 정치인을 국민이 비판하는 과정에서 토착왜구라고 한 것이 같은 선상에서 비유될 일이라는 자유한국당 정유섭씨의 사람 같지 않은 헛소리.

정유섭씨. 웬만하면 말은 뇌를 거쳐서 하시기 바랍니다.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