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1/09 19:03:40
Name   CONTAXS2
Subject   부동산 시장 침체에..짐 싸는 대형건설사 직원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90109142539861




결국은 부동산 규제완화시켜 경기부양하자는 소리인건데.




<대형건설사 2017년 12월 대비 2018년 3분기 건설 직원 현황/각 사 사업보고서>

건설사 17년12월 18년 3분기 증감 수
삼성물산 5737명 5688명 -49명
현대건설 5110명 5287명 +177명
[대림산업 6474명 6151명 -323명]
[대우건설 4944명 4539명 -405명]
[GS건설 5868명 5755명 -113명]
현대ENG 1126명 1173명 +47명
포스코 3992명 3951명 -41명
롯데건설 2648명 2674명 +26명
[SK건설 4621명 4386명 -235명]



----------------
여기에 올라있는 3자리수 이상의 인원 조정회사들,
대림, 대우, GS, SK는 전부 해외 플랜트 수익성 악화로 플랜트부문 구조조정이 강하게 진행되고 있는 회사들임.


중동 플랜트는 유가 하락으로 발주물량이 줄어들어 망쪼에 들었다는 유언비어와는 다르게
꾸준히 최고 물량을 갱신하면서 활발한 투자가 진행중임.




이런 말하기 좀 미안한데
7년전 삼성엔지니어링이 시장 전체에 똥물튀긴 이후에 최근 3~4년간의 문제는 그냥 우리가 못 한거임.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24 IT/컴퓨터LG G6,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3위로 하락해 3 Leeka 17/03/27 4557 0
9436 IT/컴퓨터IT서비스업계, 52시간 근무 특례업종 지정 요청 2 알겠슘돠 18/04/17 4557 0
29916 경제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안 한다…투표 결과 '반대' 우세 5 야얌 22/06/16 4557 2
19680 사회대구시, 의료인 수당 체불 16 ArcanumToss 20/04/07 4557 2
29408 스포츠맨시티 '괴물 공격수' 홀란드 영입 공식 발표 5 데이비드권 22/05/11 4557 0
34786 기타김포공항 '수하물 대란'에 지연 속출…일부 짐 없이 출발(종합2보) 다군 23/05/24 4557 0
37346 경제쿠팡 떠난 CJ제일제당, 알리익스프레스에 입점 9 다군 24/03/07 4557 0
16099 정치"1987년 대선 전 여당이 '부정선거' 모의" 6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1 4557 0
8421 정치안희정 '김지은씨께 죄송...도지사 직 내려놓는다' 9 사랑은모래성 18/03/06 4557 1
14054 정치"어떻게 만든 브랜드인데"…정치인 발언에 코카콜라·커피빈 당혹 6 알겠슘돠 18/12/27 4557 0
26087 국제미 정치학자 "한국 핵무기 보유 결정하면 미국은 지지해야" 2 다군 21/10/09 4557 0
28647 의료/건강정부, 코로나19 '1급 감염병'서 제외 추진 6 Beer Inside 22/03/16 4557 4
17131 경제노동硏 "최저임금 16.4% 인상, 文정부 결정한 것 아냐" 18 Fate 19/10/15 4557 7
29165 사회"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5 자공진 22/04/22 4557 13
15598 스포츠콩푸엉, 인천과 임대 조기 종료 합의… 유럽 도전 추진 3 JUFAFA 19/06/02 4557 0
18672 사회"우리가 고발해줄께" 여권 지지세력 임미리 교수 신고 운동 13 empier 20/02/16 4557 5
22514 의료/건강어느 마스크를 하시겠습니까? 5 세상의빛 20/12/06 4557 0
29682 정치오세훈 “공항 뉴욕 7개·런던 6개” 이재명 “2개, 세계에 많지 않다” 16 Beer Inside 22/05/31 4557 0
34292 사회고소득층 10명 중 6명 "아이 가질 생각 없다"…이유 봤더니 28 캡틴실버 23/04/18 4557 0
25078 사회동물에 첫 법적 지위…동물학대 민형사 책임 커질 듯 10 동그라미미술학원 21/07/25 4557 1
30199 정치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 부인, 나토 순방 동행해 김건희 여사 지원 33 dolmusa 22/07/05 4557 0
23544 방송/연예가을방학, 11년만의 해체 “신변상 이유로 활동 진행 어려워” 5 나단 21/03/09 4557 0
24568 사회조현아 집유 직후… 대법원장 공관서 한진 법무팀 만찬 10 다군 21/06/11 4557 2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4557 0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557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