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12/17 14:53:38수정됨
Name   바코드
File #1   2017한국사5번.jpg (70.7 KB), Download : 16
Subject   法 "서울시 공무원시험 한국사 5번 '정답 없음' 처리하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8966218

당시에 고구려에 우제점복(법)을 쳤다는 내용이 논란이 많았습니다.

강사들 사이에서도 말이 갈려서 논란이 많았던 내용인데 결국 우제점법을 쳤다는 걸로 결론이 났네요.

그 이후로 책에서 전부 빠졌는데 다시 집어넣어야겠네요.

ps. 아... 죄송합니다. 이 문제를 서울시가 아니라 인사혁신처에서 낸 내용이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934 스포츠'롯데 좌완 투수' 김진욱, 박민우 대체자로 도쿄 올림픽 출전 13 the 21/07/15 4543 0
26726 국제일본, 오미크론 차단 위해 한국 등 외국인 입국 원칙 금지(종합) 8 다군 21/11/29 4543 0
26983 의료/건강애견유치원 "백신 접종자 출입 금지" 방침 내세운 이유는 18 Regenbogen 21/12/15 4543 0
18792 의료/건강국내 코로나19 발생 뉴스들 (22일 오전) 11 다군 20/02/22 4543 6
19560 국제일본, 일일 확진자 처음으로 200명 넘어 6 기아트윈스 20/04/01 4543 0
21608 의료/건강서울아산병원 같은 병동 3개 병실서 6명 확진..진료거부 전공의 복귀(종합2보) 1 Schweigen 20/09/03 4543 0
29288 정치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파문 25 empier 22/05/02 4543 0
10089 정치한국당 "6.12 미북회담, 文정부 정치적 의도 개입 의심" 10 Credit 18/05/11 4543 0
20841 경제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한 이유 있는 주가 상승, ‘선순환’은 계속돼야 6 맥주만땅 20/06/30 4543 0
24684 정치"치매 오거돈 공천한 與, 부산시민에 사죄하라" 변론 후폭풍 14 맥주만땅 21/06/23 4543 0
27756 경제(일본 발뮤다 회사 기사로 알아보는)기사 컨트롤이 안되는 조선일보 15 요일3장18절 22/01/23 4543 0
12144 방송/연예'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팔 편 3.598%, 최고시청률 경신 7 맥주만땅 18/08/10 4543 0
14192 의료/건강"만성 폐질환자, 반년에 한번 샤워기 헤드 갈아주세요" April_fool 19/01/08 4543 0
12401 의료/건강진료실·수술실서 'REC 버튼 꾹'… '몰래 녹음' 환자 늘었다 4 April_fool 18/08/24 4543 0
3954 사회계층 사다리’는 끊어졌다… 서울 7개 의대 소득 최초 분석 21 Zel 17/07/11 4543 1
24436 사회 항공사, 괌·사이판부터 비행기 띄운다…국제선 재개 '꿈틀' 6 다군 21/06/01 4543 2
27252 정치윤석열 "독재정부는 경제 확실히 살려 산업화 기반 만들었는데, 이 정부는 뭐했나" 27 대법관 21/12/29 4543 2
19573 정치"임재범·손지창도 성씨 다른 형제"···낯뜨거운 적통 경쟁 11 강백호덩크 20/04/01 4543 0
9079 사회의사 남자친구에게 정신 잃을 때까지 폭행.."살해 협박도" 5 Credit 18/04/04 4543 0
33399 정치'윤석열 신당설'의 실체 추적…"尹의 소신은 중대선거구제" 13 뉴스테드 23/02/10 4543 0
23672 의료/건강일회용 인공눈물, 처음 한 방울은 사용 말고 버리세요 7 다군 21/03/20 4543 4
24185 사회13일부터 면허 있어야 전동 킥보드 운전 가능(종합) 8 다군 21/05/10 4543 1
26234 정치조폭인줄 모르고 변론했다”더니… 판결문 “마피아파” 명시 40 moqq 21/10/21 4543 2
12924 의료/건강팬티 유형 따라 정자수 달라 17 신문안사요 18/10/08 4543 1
27516 정치'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녹취록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 30 구글 고랭이 22/01/12 454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